
서울시는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 제1차 지역축제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BTS 2026 컴백쇼'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해 인파 안전관리 강화를 조건으로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하이브가 제출한 계획안을 심의한 결과 인파 안전관리 강화, 응급의료·이송체계 정밀화, 화장실·편의시설 보완, 비상 상황 시나리오 구체화, 퇴장 관리 계획 강화, 교육·훈련 체계 개선, 유관기관 협력 강화, 합동상황실 운영 고도화 등이 주요 보완사항으로 지적됐습니다.
하이브가 보완 사항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이달 10일까지 제출하면 시는 이를 확인하고, 행사 전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
BTS 컴백쇼는 이달 21일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