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공백 깨는 전지현 ‘열일’…첩보 멜로부터 좀비물까지
2,623 8
2025.04.04 08:20
2,623 8
WBqvJj


전지현이 돌아온다.

2021년 tvN 드라마 ‘지리산’ 이후 4년여 휴식기를 가진 그가 마침내 공백을 깨고 연이어 신작 드라마와 영화를 내놓는다. 첩보 멜로부터 좀비물, 로맨틱 코미디까지 각기 다른 장르의 차기작 3편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O디즈니+ 최고 기대작…강동원과 첩보 멜로

전지현은 올해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북극성’을 하반기 공개한다. 주미대사 출신 외교관 문주(전지현)와 국적불명 특수요원 산호(강동원)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첩보 멜로물로, 전지현의 4년 만 컴백작이자 강동원이 2004년 ‘매직’ 이후 21년 만에 택한 드라마란 점에서 업계 안팎 관심을 끌고 있다.

제작진 역시 최고가 모였다. ‘빈센조’를 연출한 김희원 감독과 ‘아가씨’ ‘박쥐’를 집필한 정서경 작가가 ‘작은 아씨들’ 이후 다시 만나 의기투합했으며, 충무로 최고 무술 감독 허명행이 액션 파트 연출을 담당해 첩보 장르로서 완성도를 높인다.

이렇듯 화려한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일찍이 케이(K)콘텐츠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가운데, 디즈니+ 상반기 기대작이었던 ‘넉오프’ 주연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으로 인해 공개가 불투명해지며 ‘북극성’을 향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 분위기다.


ytFCdI

O연상호 손잡고 11년만 스크린 컴백

지난달부터는 2015년 ‘암살’ 이후 11년 만 스크린 복귀작인 ‘군체’ 촬영에 들어갔다.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과 ‘반도’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좀비물로, 정체불명 바이러스로 건물이 봉쇄된 가운데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해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지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이후 2번째 좀비물에 도전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고수 등과 호흡한다.

최근 연상호 감독은 인터뷰에서 ‘군체’가 “자신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상업적인 작품”이라고 말하며 “최고 흥행작인 ‘부산행’과 ‘지옥’의 강점을 모았다” 자신하기도 했다.

‘군체’에서 호흡하는 지창욱과는 제작 예정인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서도 재회할 예정이다. 구미호를 소재로 하는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영화로, 최근 장르물에 집중해 왔던 전지현이 2016년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오랜만에 택한 ‘로코 장르’란 점에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스포츠동아)

https://naver.me/F6lsa25M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8 00:06 10,2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0,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4,7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832 기사/뉴스 [단독] 금융위 "'쪼개기 상장'시 모회사 주주 우선배정은 15%만 해야" 11:54 15
3025831 기사/뉴스 기안84 울컥…'나혼산', 아동성범죄 은폐 의혹 日 출판사 논란 無대응 계속하나 11:53 91
3025830 이슈 냉부팀에서 주문한 손종원쉐프 생일 케이크 2 11:53 538
3025829 기사/뉴스 움직이는 숭례문, BTS 8 11:52 524
3025828 이슈 얼굴 없는 가수가 노래하는 유튜브에 나오면 생기는 일... 1 11:50 308
3025827 이슈 쯔양 간식창고 수준 12 11:50 1,225
3025826 이슈 버섯이 고기맛 난다고 할 때 들었던 의문 28 11:49 1,326
3025825 이슈 BTS THE CITY SEOUL 스탬프 이벤트 안내 (03.20~04.19) 6 11:48 369
3025824 이슈 대만이 한국보고 southkorea 한다는거에 안긁히는 이유 16 11:48 1,287
3025823 유머 새를 키우면서 제일 아팠던 새물림 3 11:47 529
3025822 기사/뉴스 [KPOP NOW] “너무 요란해” 광화문 일대 멈춘 BTS 컴백쇼…어디까지가 ‘민폐’인가 8 11:47 286
3025821 이슈 중국 고3의 대학 입시 공부량.jpg 4 11:45 1,164
3025820 유머 왕사남 단종 죽인 범인이라고 해외에서 스포로 돌고 있다는 인물.jpg 21 11:45 2,558
3025819 이슈 게임덬들 기절초풍하고 있는 붉은사막 컨트롤러 구성.jpg 8 11:45 565
3025818 기사/뉴스 [단독] 류현진, 64억 신사동 빌라 전액 현금 매수…아내와 공동명의 12 11:45 1,428
3025817 기사/뉴스 다카이치 美 도착…日언론 "정상회담 공동성명 발표는 없을 듯" 11:44 122
3025816 기사/뉴스 황민현 "뉴이스트와 워너원 활동, 언제나 열려있다" [화보] 1 11:44 251
3025815 이슈 마스카라를 남자가 사용하는 방법 4 11:44 631
3025814 이슈 더그아웃 매거진 촬영한 유희동 (고려대야구부,내새끼연애2메기남,유태웅차남) 1 11:43 285
3025813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Make Some Noise "24시간" 11:4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