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공백 깨는 전지현 ‘열일’…첩보 멜로부터 좀비물까지
2,567 8
2025.04.04 08:20
2,567 8
WBqvJj


전지현이 돌아온다.

2021년 tvN 드라마 ‘지리산’ 이후 4년여 휴식기를 가진 그가 마침내 공백을 깨고 연이어 신작 드라마와 영화를 내놓는다. 첩보 멜로부터 좀비물, 로맨틱 코미디까지 각기 다른 장르의 차기작 3편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O디즈니+ 최고 기대작…강동원과 첩보 멜로

전지현은 올해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북극성’을 하반기 공개한다. 주미대사 출신 외교관 문주(전지현)와 국적불명 특수요원 산호(강동원)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첩보 멜로물로, 전지현의 4년 만 컴백작이자 강동원이 2004년 ‘매직’ 이후 21년 만에 택한 드라마란 점에서 업계 안팎 관심을 끌고 있다.

제작진 역시 최고가 모였다. ‘빈센조’를 연출한 김희원 감독과 ‘아가씨’ ‘박쥐’를 집필한 정서경 작가가 ‘작은 아씨들’ 이후 다시 만나 의기투합했으며, 충무로 최고 무술 감독 허명행이 액션 파트 연출을 담당해 첩보 장르로서 완성도를 높인다.

이렇듯 화려한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일찍이 케이(K)콘텐츠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가운데, 디즈니+ 상반기 기대작이었던 ‘넉오프’ 주연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으로 인해 공개가 불투명해지며 ‘북극성’을 향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 분위기다.


ytFCdI

O연상호 손잡고 11년만 스크린 컴백

지난달부터는 2015년 ‘암살’ 이후 11년 만 스크린 복귀작인 ‘군체’ 촬영에 들어갔다.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과 ‘반도’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좀비물로, 정체불명 바이러스로 건물이 봉쇄된 가운데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해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지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이후 2번째 좀비물에 도전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고수 등과 호흡한다.

최근 연상호 감독은 인터뷰에서 ‘군체’가 “자신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상업적인 작품”이라고 말하며 “최고 흥행작인 ‘부산행’과 ‘지옥’의 강점을 모았다” 자신하기도 했다.

‘군체’에서 호흡하는 지창욱과는 제작 예정인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서도 재회할 예정이다. 구미호를 소재로 하는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영화로, 최근 장르물에 집중해 왔던 전지현이 2016년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오랜만에 택한 ‘로코 장르’란 점에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스포츠동아)

https://naver.me/F6lsa25M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52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1,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5,4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816 유머 인간이 만지는게 기분좋아서 팔다리 목 쭉 뻗어서 더 만지라고 하는 거북이 1 20:20 136
2955815 유머 사랑하는 딸이 아빠 작업실에서 하고 싶었던건? 1 20:20 78
2955814 유머 옳은 선택을 했던 강레오 20:19 359
2955813 유머 요즘 강호의 도덕이 땅에 떨어진 중드판 2 20:18 394
2955812 이슈 식갤러의 눈으로 본 케데헌 2 20:17 446
2955811 정보 [명탐정 코난] 애니 30주년 스페셜 <에피소드 "ZERO" 쿠도신이치 수족관 사건>  1월 10일 투니버스 방영 3 20:16 167
2955810 기사/뉴스 [단독] "기자님 때문에 인생 망쳐"‥호카 '계약해지'에 '맷값 2억' 제시 6 20:15 1,400
2955809 이슈 식후 혈당 TOP24 베이커리편 18 20:14 993
2955808 유머 경상도 상남자가 드라마 볼 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eat.키스는 괜히 해서!) 4 20:13 426
2955807 유머 흑백2 스포) 요리괴물이갑자기 지금까지한번도본적없는얼굴로 이달소츄같은눈웃음을지음 1 20:13 1,239
2955806 유머 포케집 사장님이 식덕이였음 15 20:12 1,737
2955805 이슈 [마리끌레르] 방탄소년단 진 실물 체감 영상.mp4 🤳🏻100% 휴대폰 카메라로 포착한 진의 비현실적인 외모 10 20:12 255
2955804 팁/유용/추천 오퀴즈 20시 2 20:11 140
2955803 기사/뉴스 [단독] 폐점 후 6개월째 비었던 ‘홈플러스 내당점’에 장보고식자재마트 들어선다 5 20:11 1,305
2955802 이슈 [당일배송 우리집] 30대는 너무 어려! 40대는 더 좋고 60대인 내가 기대 돼 20:09 721
2955801 기사/뉴스 중앙선 침범 사고로 일본인 아기 숨지게 한 70대 택시기사 송치 11 20:09 776
2955800 기사/뉴스 쌀값은 시장에서 결정해야한다, 옷값이 좀 비싸다고 정부에서 옷 가격 이상한거라고 말하는것은 좀 이상하죠 20 20:08 1,386
2955799 이슈 오늘자 맥(MAC) 파우더키스 팝업 참여한 몬스타엑스 형원.jpg 3 20:07 450
2955798 기사/뉴스 [단독]서울 쓰레기, 결국 충청·강원까지 간다···무너져가는 ‘발생지 처리 원칙’ 43 20:06 995
2955797 기사/뉴스 전지현·지창욱·한지민→이나영 복귀…수지·아이유까지, 도파민 활활 '캐스팅 맛집' 열린다 [엑's 이슈] 1 20:05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