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소방호스 끌고오더니…'국회 비상통로 막는' 계엄군 영상 입수
6,849 8
2025.04.03 20:25
6,849 8

https://youtu.be/dc1ltLAa68c?si=NYjs0NoAnbw4xWsW





12·3 계엄 선포 약 2시간 반 뒤인 4일 오전 1시 5분, 국회 본청 지하 1층입니다.

무장한 계엄군이 소방호스를 끌고 와 지하 통로 문으로 접근합니다.


실랑이 끝에 방화용 셔터가 내려집니다.

계엄 해제 표결이 이뤄지는 본회의장 건물과 국회의원 사무실이 있는 의원회관 사이 비상 통로를 봉쇄하려 한 정황입니다.

[한병도/국회 내란 국정조사 특위 간사 : 계엄군이 소방호스로 문을 묶어 봉쇄를 시도했고요.]

방화 셔터를 내려서 계엄군이 봉쇄하는 걸 막아버립니다.

당시는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한 지 4분 후였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계엄군은 계속 비상 통로 봉쇄 시도를 한 겁니다.

국회사무처 측은 "계엄 해제 결의안이 이미 통과됐단 사실을 알려주면서 지하 통로 통제는 사무처 권한이라며 계엄군의 봉쇄를 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탄핵 심판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측은 "국회 지하통로 봉쇄 계획이 없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송진호/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지난 2월 25일) : 국회 각 건물은 지하통로로 연결돼 있는데 이를 봉쇄할 어떠한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또 윤 대통령 측은 '경고성 계엄'임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당시 의원회관에 국회의원들이 많이 머무르고 있다는 점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드러나듯 '아무 일도 없었다'는 윤 대통령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겁니다.

[윤건영/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 계엄군이 국회에 들어와서 국회를 봉쇄하는 장면들이 CCTV에 그대로 남아있지 않습니까. 이걸 위헌이 아니다 판단할 수는 도저히 없다.]




[영상취재 박재현 / 영상편집 지윤정 / 영상디자인 고민재]

류정화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580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8 01.04 29,7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96 정보 맥에서 로지텍 쓰는 덬들 Logi Options+ 무한 로딩 됨 17:42 0
2955595 기사/뉴스 유재석도 빵 터졌다…임성근, 칼질에 입담 폭주 "셰프인데 홈쇼핑 느낌" [★해시태그] 17:42 1
2955594 이슈 나불나불 (금욜예고) 혼란한 인간 파파고의 하루 17:41 158
2955593 기사/뉴스 [속보] 강남 코엑스 인근서 40대 남성 추락⋯중상 입고 병원 이송 4 17:38 1,415
2955592 유머 잠에서 깬 웅니 루이를 발견한 후이💜🩷🐼🐼 달려달려 2 17:37 318
2955591 이슈 수십년전 컴퓨터를 압도하는 고성능 전자기기.jpg 1 17:37 636
2955590 기사/뉴스 세븐일레븐, 최강록 셰프 협업 프리미엄 증류주 출시 3 17:36 592
2955589 기사/뉴스 “드림콘서트 계약 비위 포착”…연제협 감사단, 협회장 고발 예고(종합) 17:36 203
2955588 팁/유용/추천 이디야 5,000원 할인 ㄷㄷㄷㄷㄷㄷㄷㄷ 20 17:35 2,285
2955587 이슈 싱어게인 37호 김재민 아버지의 차.jpg 9 17:34 1,486
2955586 유머 안성재 셰프가 뜨거운 음식 췍췍 만지는게 너무 신기한 대니구 1 17:33 1,001
2955585 정치 참 재밌다고 생각되는 정청래 행적ㅋㅋ 16 17:31 812
2955584 이슈 사이 좋았던 뉴진스, 르세라핌 팬덤 38 17:31 1,387
2955583 기사/뉴스 [일본 뉴스] 고양이 신장병 신약, 빠르면 올해 안에 실용화 25 17:29 693
2955582 이슈 [지진정보] 01-07 17:00 북한 황해북도 송림 북북동쪽 15km 지역 규모2.2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Ⅰ 8 17:28 400
2955581 이슈 색칠공부 책 가져온 아들 6 17:26 963
2955580 기사/뉴스 [단독]SKT, 유심 확보 시간 벌려 '과장 광고'…과기정통부 검증도 안해 5 17:26 415
2955579 이슈 파채 써는 최강록 심사하는 강레오 셰프ㅋㅋㅋㅋㅋㅋㅋ 27 17:25 2,612
2955578 이슈 [환승연애4] 민경이가 재회하려면 지금처럼 부담 주면 안될거같다는 환승연애 2 해은.jpg 3 17:24 1,240
2955577 이슈 오늘 11년 만에 정규 앨범 발매한다는 밴드 5 17:21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