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엄부터 선고까지 123일 '내란성 불면'‥'"만장일치 파면이 정답"
8,448 1
2025.04.03 20:15
8,448 1

https://youtu.be/Rc4O0sc56P8?si=UbDgzaDar9-f7zLQ





8대 0 파면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펄럭입니다.

머리 위로 펼쳐든 구호 그대로 윤석열 대통령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고 시민들은 촉구했습니다.

압도적 파면만이 내란 세력에게 설 자리를 내주지 않는 길이라는 겁니다.

[김은정/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공동의장]
"그간 광장을 메웠던 시민의 목소리가 어떤 것인지 이미 정답을 알려주었으니, 헌재는 그 뜻을 받을 일만 남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8대0 만장일치의 압도적 파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첫 해, 159명,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도 손팻말을 들고 광장으로 나섰습니다.

[이정민/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윤석열이 더 이상 대한민국을 이끄는 지도자가 될 수 없음을 온 국민에게 각인시켰고, 그 결과가 내일 나타나리라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 심판 선고까지 무려 123일,

'내란성 불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불안감에 시달렸던 시민들은 윤 대통령의 파면만이 민주주의를 지키고 혼란에 빠진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용덕]
"오랜 기간을 굉장히 기다렸던 것 같아요. 혼란스러울 때는 헌법이 우리나라를 지키는 가장 제 1원칙이라고 봐요. 그래서 그 제 1원칙 기준으로 봤을 때는 탄핵 여부는 인용이 돼야 된다고 봅니다."

[이주현]
"헌법재판관님들이 내일 꼭 우리나라의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장일치가 나오지 않았을 때 향후에 뭔가 분열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꼭 만장일치로 탄핵이 인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국선언이 잇따랐던 대학가에서도 만장일치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목소리는 더욱 커졌습니다.

[김민수/대학생]
"헌법재판소가 자신이 만들어진 이유를 안다면, 분명히 8대0 만장일치 인용을 내릴 것입니다. 윤석열 파면 이후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민주노총과 시민단체들은 오늘 저녁부터 안국역 근처에서 윤 대통령 만장일치 파면을 촉구하는 마지막 철야 농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고병찬 기자

영상취재: 김동세, 윤병순, 강재훈, 이원석 / 영상편집 : 김현수 / 영상제공 :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586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7 02.28 94,4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7,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935 이슈 더쿠에 평균 이상인 사람 많을듯 09:57 203
3007934 정치 송언석 “민주당 입법 폭주에 헝가리·폴란드 몰락 전철 밟을 것” 3 09:56 136
3007933 정보 패닉 근황 3 09:55 457
3007932 기사/뉴스 OWIS, 5인 5색 청순→젠지美..데뷔 앨범 첫 콘셉트 포토 공개 1 09:55 102
3007931 이슈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키키 키야 12 09:51 993
3007930 기사/뉴스 [공식] 다시 뭉친 김현중·허영생·김규종, 데뷔 20주년 맞아 신곡 발표 9 09:50 712
3007929 이슈 박지훈, 1000만 돌파하면 '곤룡포' 입을까…"오리틀걸 춰줘 " 요청 쇄도 16 09:49 829
3007928 이슈 포켓피아 홍보 열차 1 09:48 371
3007927 이슈 현재 미국에서 영화화되는 거 아니냐는 말 나오고 있는 이토 준지 단편...jpg 4 09:48 894
3007926 이슈 다이소 x VOV (보브) 화장품 출시 💄 7 09:47 937
3007925 유머 부상없는 클린 스포츠 9 09:46 1,134
3007924 기사/뉴스 사회복지사 꿈꾸던 16세 소녀…6명에게 새 삶주고 떠나 18 09:44 1,064
3007923 이슈 제베원 건욱 X 컬러그램 화보 1 09:44 304
3007922 기사/뉴스 [단독]"다큐 속임수는 오해"..유족 만난 '운명전쟁49' 모독 논란 수습 국면 [종합] 09:44 533
3007921 기사/뉴스 마크롱 “프랑스 핵무기 보유량 증대할 것” 5 09:44 361
3007920 유머 외국인이 본 왕사남 후기 13 09:43 2,528
3007919 유머 2019년에 산 의자인데 슬슬 한계가 왔음 42 09:42 2,973
3007918 기사/뉴스 우즈, 오늘(3일) 나영석PD와 노래방行…‘나영석의 흥얼흥얼’ 라이브 출연 7 09:41 350
3007917 정보 박지훈에게 뽀뽀 받고싶은사람? 4 09:41 450
3007916 기사/뉴스 블랙핑크, 3일 만에 앨범 147만장 판매…YG "추가 제작 중" 8 09:40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