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엄부터 선고까지 123일 '내란성 불면'‥'"만장일치 파면이 정답"
8,437 1
2025.04.03 20:15
8,437 1

https://youtu.be/Rc4O0sc56P8?si=UbDgzaDar9-f7zLQ





8대 0 파면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펄럭입니다.

머리 위로 펼쳐든 구호 그대로 윤석열 대통령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고 시민들은 촉구했습니다.

압도적 파면만이 내란 세력에게 설 자리를 내주지 않는 길이라는 겁니다.

[김은정/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공동의장]
"그간 광장을 메웠던 시민의 목소리가 어떤 것인지 이미 정답을 알려주었으니, 헌재는 그 뜻을 받을 일만 남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8대0 만장일치의 압도적 파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첫 해, 159명,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도 손팻말을 들고 광장으로 나섰습니다.

[이정민/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윤석열이 더 이상 대한민국을 이끄는 지도자가 될 수 없음을 온 국민에게 각인시켰고, 그 결과가 내일 나타나리라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 심판 선고까지 무려 123일,

'내란성 불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불안감에 시달렸던 시민들은 윤 대통령의 파면만이 민주주의를 지키고 혼란에 빠진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용덕]
"오랜 기간을 굉장히 기다렸던 것 같아요. 혼란스러울 때는 헌법이 우리나라를 지키는 가장 제 1원칙이라고 봐요. 그래서 그 제 1원칙 기준으로 봤을 때는 탄핵 여부는 인용이 돼야 된다고 봅니다."

[이주현]
"헌법재판관님들이 내일 꼭 우리나라의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장일치가 나오지 않았을 때 향후에 뭔가 분열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꼭 만장일치로 탄핵이 인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국선언이 잇따랐던 대학가에서도 만장일치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목소리는 더욱 커졌습니다.

[김민수/대학생]
"헌법재판소가 자신이 만들어진 이유를 안다면, 분명히 8대0 만장일치 인용을 내릴 것입니다. 윤석열 파면 이후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민주노총과 시민단체들은 오늘 저녁부터 안국역 근처에서 윤 대통령 만장일치 파면을 촉구하는 마지막 철야 농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고병찬 기자

영상취재: 김동세, 윤병순, 강재훈, 이원석 / 영상편집 : 김현수 / 영상제공 :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586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 01.08 45,2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319 이슈 화장실 휴지걸이 뭐가 맞나요? 21:28 3
2959318 기사/뉴스 ‘태풍급 강풍’ 왜? ―40도 찬공기, 저기압 충돌…내일 영하 14도 21:28 48
2959317 유머 어딘가 모르게 기시감이 느껴지는 오늘 냉부 미션 7 21:25 1,046
2959316 기사/뉴스 [기획] 전세난민이 월세난민으로… 집값대책, 서민만 잡았다 10 21:23 433
2959315 이슈 일명 '사'짜 붙는 전문직들도 피해갈 수 없다는 AI로 인한 노동대체 흐름.jpg 12 21:19 1,600
2959314 이슈 8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코코” 10 21:19 339
2959313 이슈 [리무진서비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 다비치 X 이무진 1 21:19 124
2959312 이슈 환승연애 4 유식을 보며 이야기하는 환승연애2 해은.jpg 5 21:19 1,181
2959311 유머 집따야 밖에 이상한게 와글와글하다냥 1 21:18 866
2959310 유머 이찬혁 ㄹㅇ 군인 느낌 개쩌는데 7 21:17 1,337
2959309 유머 “모수”의 유일한 블랙리스트 12 21:17 3,167
2959308 이슈 롱샷 데뷔EP Moonwalkin’ 🌔 컨셉 포토 2 21:15 105
2959307 유머 내 친구 라식인지 라섹인지 하고 존나 나댐.jpg 12 21:15 1,891
2959306 유머 원어민 선생님이 왜 투어스 무대를 서는 거에요..?? 2 21:15 773
2959305 유머 일본 할아버지의 오므라이스 루틴 2 21:14 614
2959304 유머 007 골든아이 21:11 183
2959303 유머 사회초년생이 은근히 고민하는 것 4 21:11 1,232
2959302 유머 지금이 공무원 저점매수 타이밍이라는 충주맨 34 21:10 5,413
2959301 이슈 김우형 인스타스토리.jpg 10 21:08 1,745
2959300 유머 사우디 왕실 블루 다이아몬드 돌려주기 싫어서 외교관 죽이고 꿀꺽한 태국 14 21:08 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