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아동선수에게 거짓말을 했다며 입안에 가위를 집어넣고 자른다고 협박
- A 아동선수에게 거짓말을 한다며 입안에 손을 넣어 입을 양옆으로 찢어서 얼굴에 긴 상처를 입힘
- A 아동선수에게 수 차례 뱃살을 잡아 뜯어서 살점이 떨어져 나감
- A 아동선수에게 “벌레”라고 부르며 다른 아동에게 “벌레”라고 부르라고 시킴
- 심한 천식을 앓고 있는 A 아동선수에게 “니가 죽으면 천식으로 죽었다고 엄마한테 말하면 된다.”고 하며 목을 조르며 살해 협박
- A 아동선수를 차로 끌고 가서 가두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폭행
- A 아동선수에게 스케이트 토 부분으로 아동의 정강이를 발로 차서 10년이 지난 아직도 상처가 남아있음.
○ K 코치의 다른 아동 선수에게 가해진 폭력 사례
- “너 죽고 나 죽자.”고 하며 B아동선수에게 목을 조름.
- 머리채를 잡고 뛰어다니고, 누워있는 초등생 아동의 배와 등, 어깨를 발로 밟으며 타 넘고 다님
- 아동선수들을 폭행을 하면서 “니네들이 처맞는 이유는 니네들이 찾아야 한다.” 함
A 씨는 피겨를 계속하고 싶다는 마음에 쉽게 문제를 공론화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고통을 겪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대구 수성경찰서에 B 코치를 고소했습니다.
[A씨 어머니 : "(자면서) 스스로 목을 졸라 가지고 목에 상처들이 가끔 보일 때가 있거든요. 우리 아이가 저한테 이렇게 표현했어요. 엄마 나 이제 좀 살고 싶어 살아야겠어."]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56/0011924035
피해자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정신적 피해로 힘들어함


코치는 부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