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제 기사 떴던 피겨 코치의 아동학대 구체적인 사례
5,703 35
2025.04.03 15:10
5,703 35


- A 아동선수에게 거짓말을 했다며 입안에 가위를 집어넣고 자른다고 협박

- A 아동선수에게 거짓말을 한다며 입안에 손을 넣어 입을 양옆으로 찢어서 얼굴에 긴 상처를 입힘

- A 아동선수에게 수 차례 뱃살을 잡아 뜯어서 살점이 떨어져 나감

- A 아동선수에게 “벌레”라고 부르며 다른 아동에게 “벌레”라고 부르라고 시킴

- 심한 천식을 앓고 있는 A 아동선수에게 “니가 죽으면 천식으로 죽었다고 엄마한테 말하면 된다.”고 하며 목을 조르며 살해 협박

- A 아동선수를 차로 끌고 가서 가두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폭행

- A 아동선수에게 스케이트 토 부분으로 아동의 정강이를 발로 차서 10년이 지난 아직도 상처가 남아있음.

○ K 코치의 다른 아동 선수에게 가해진 폭력 사례

- “너 죽고 나 죽자.”고 하며 B아동선수에게 목을 조름.

- 머리채를 잡고 뛰어다니고, 누워있는 초등생 아동의 배와 등, 어깨를 발로 밟으며 타 넘고 다님

- 아동선수들을 폭행을 하면서 “니네들이 처맞는 이유는 니네들이 찾아야 한다.” 함







A 씨는 피겨를 계속하고 싶다는 마음에 쉽게 문제를 공론화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고통을 겪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대구 수성경찰서에 B 코치를 고소했습니다.

[A씨 어머니 : "(자면서) 스스로 목을 졸라 가지고 목에 상처들이 가끔 보일 때가 있거든요. 우리 아이가 저한테 이렇게 표현했어요. 엄마 나 이제 좀 살고 싶어 살아야겠어."]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56/0011924035


피해자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정신적 피해로 힘들어함 





okqDWl

SMBoYz



코치는 부인 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150 00:05 4,1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6,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81,0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7,3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96,6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4,2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3,7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3,5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4118 유머 두쫀쿠가 비싼 이유.reels 13:25 9
2944117 기사/뉴스 술취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머리 자른 일본 경찰 13:24 97
2944116 기사/뉴스 “감히 우리 아파트에 들어오다니” 또다시 단지에 ‘펜스’치는 입주민들 [부동산360] 13:24 86
2944115 유머 연애하고 싶으면 모임 때 무조건 구석에 앉아야 한다는 김영희 13:23 391
2944114 기사/뉴스 매년 성과급 받고도 숨긴 남편, 되려 "남자들 다 그런다" 당당 [헤어질 결심] 1 13:23 220
2944113 이슈 애들이 뭐라도 적어줘서 고마운 선생님 8 13:22 399
2944112 유머 2007년생이 18살이라는 것에 현타 온 사람 13:22 151
2944111 정보 오보이 16주년 기념호 이수혁 표지, 화보 선공개 2 13:22 181
2944110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13:21 136
2944109 이슈 샤이니 민호 도마 챌린지 7 13:19 249
2944108 유머 난 내일도 남 신경을 쓸 것이다. 모두를 만족시키겠다는 불가능의 벽에 또 부딪히고 거듭 좌절 하고 다시 일어날 것이다. 징글징글한 집착으로 하루를 채울 것이다. 편히 자기 위해서. 편히 꿈꾸기 위해서 6 13:18 643
2944107 이슈 지마켓이 또.... (자우림) 24 13:14 2,261
2944106 이슈 한식대첩&흑백요리사로 대박난 임성근 아저씨 근황.jpg 18 13:13 3,385
2944105 이슈 현재 그림러들한테 화제되고 있는 '트위터 AI 이미지 편집에 대처하는 방법'.twt 3 13:13 1,057
2944104 이슈 나애게 초능력을 주는 우유를 한 잔만 마신다면? 42 13:12 933
2944103 유머 배우급 미모라는 미스트롯 4 참가자 5 13:12 1,187
2944102 유머 (아마도) 2025 크리스마스 최고의 상품 1 13:11 696
2944101 기사/뉴스 이준, 이렇게 설렌다고?…‘별 하나의 사랑’ 반응 터졌다 13:10 790
2944100 유머 유머를 잃지 않은 할아버지 1 13:09 376
2944099 이슈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절의 플랜카드.jpg 14 13:08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