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與 "4·2 재보선 참패? 지역선거, 민심 바로미터라 동의 안해"
9,878 30
2025.04.03 10:41
9,878 30
국민의힘이 4·2 재보궐 선거에서 참패했다는 일각의 분석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는데, 이번 선거가 지역선거였기 때문에 구로구청장은 후보를 안 냈고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이기 때문에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분석하는 데엔 크게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일 비상대책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저희가 의미를 두고 있는 부분은 담양군수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배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김천은 예상한 대로고 아산도 저희가 이기긴 쉽지 않은 곳이라 판단했다"며 "큰 틀에서 겸허히 받아들입니다만 정국이 이래서 본격적으로 지도부 등이 선거유세에 참여를 못 했다"고 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처음 치러진 4·2 재보궐 선거에선 야권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은 서울 구로구청장·아산시장·거제시장·담양군수 등 4곳에서 승리했지만 국민의힘은 김천시장 1곳만 차지하는 데 그쳤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됐던 충남 아산시장, 경남 거제시장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됐다.

그는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패배라는 표현은 저희가 쓰는 표현은 아니다. 구체적으로 어디 패배했나"라고 반문했다.

지도부의 전략 부재가 아니냐는 지적엔 "지역 선거 전략이라는 것이 중앙선거 캠페인 전략이 먹히지 않아서 지역에 맞게 하는 건데 정국 상황에서 지도부가 지난 부산 금정때처럼 지원하지 못한 부분에 아쉬움은 있다"며 "그 땐 부산지역 의원들이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헌법재판소에 많이 나가서 전체적으로 큰 관심을 끌기 어려웠고 투표율도 낮았다"고 답했다.

'극우적' 행보가 패배 원인이 아니냐는 물음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본다"며 "당의 극우적 행보라니 표현을 자꾸 이상하게 하네. 어느 당이든 스펙트럼이 다 있지 않나. 중도로 가 있는 분도 있고 강하게 표현하는 분도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당이라는 건 보편적으로 지도부의 행보를 이야기한다. 당 행보는 지도부로 봐달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7518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1 03.09 42,5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6,6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291 이슈 이세돌이 AI와 10년만에 맞붙은 바둑 재대국 결과 1 16:37 549
3016290 이슈 진짜 맥반석 계란 같은 아일릿 원희.... 2 16:34 512
3016289 이슈 당근에 올라온 엄청난 매물을 보면 설마 싶어진다 4 16:34 1,482
3016288 정치 자기 정치하려다 당위기 불러오는 민주당 원로들.jpg 9 16:34 464
3016287 이슈 [WBC] 어제 일본에서도 충격적이라고 화제된 선수 9 16:34 1,308
3016286 이슈 아이돌 컨포로 알아보는 음원 사이트별 UX/UI 1 16:34 212
3016285 이슈 여기는 근대 역사 보존 가치도 높은 곳인데 오세훈의 서울시가 또 밀어버린다. 21 16:32 883
3016284 기사/뉴스 클럽 뜬 세븐틴 민규 ‘플러팅’ 논란의 실체 30 16:29 2,915
3016283 이슈 요즘 가챠에 임하는 마음 4 16:27 782
3016282 이슈 심즈 3에서 개가 죽었을때 10 16:27 1,093
3016281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1 16:27 369
3016280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31 16:25 828
3016279 유머 친구들이 여기에 갇혀있어 7 16:25 606
3016278 이슈 레전드 남돌이 말하는 그룹에서 솔로의 허상 14 16:25 1,628
3016277 기사/뉴스 '불송치' 뒤집혔다…검찰,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기소 12 16:24 1,149
3016276 유머 의사들이 뽑은 최고의 아침식사 26 16:21 3,359
3016275 기사/뉴스 박진영, JYP 엔터 사내이사직 사임 “K팝 산업 위한 대외 업무에 집중”[공식] 14 16:20 1,601
3016274 이슈 엔하이픈 희승 탈퇴, 갑작스런 날벼락…솔로 데뷔 선언 [전문] 42 16:19 3,307
3016273 이슈 진짜 오피셜이라는 촉촉한 황치즈칩 단종 (전하 아님) 157 16:19 11,049
3016272 이슈 이란 정부가 이란 여자축구 선수들 아시안컵에 갈때 감시자를 처음부터 붙였고 그 감시자가 여자축구 선수 휴대폰 검사까지 한 정황 포착 1 16:18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