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 국민 메신저 "안 뺏긴다"…'라인 탈취' 논란 일단락
13,333 17
2025.04.03 09:07
13,333 17

일본 정부가 네이버의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한 것으로 논란이 됐던 이른바 '라인 사태'가 일단락된 모양새다. 라인야후는 최근 일본 총무성 행정지도에 따른 마지막 보고서를 제출했다. 네이버는 사내 입장문을 통해 라인야후 지분을 단기적으로 매각할 계획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야후는 지난달 말 일본 총무성에 보안사고 관련 보고서를 마지막으로 제출했다. 보고서는 보안사고 재발 방지 대책과 이행 상황 등을 담고 있다.

라인야후는 2023년 11월 개인정보 약 52만건이 유출되면서 일본 총무성으로부터 행정지도를 받았다. 총무성은 당시 라인야후가 주요 주주인 네이버에 시스템 업무를 위탁하면서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고 봤다.

그러면서 '네이버와 자본관계 재검토' 등 경영체제 개선을 요구했는데 이 대목이 논란이 됐다. 라인야후 모회사인 A홀딩스 지분을 소프트뱅크와 50%씩 보유 중인 네이버에 이를 매각하라는 뜻으로 해석된 것이다.

네이버는 논란이 일자 단기적으로 자본 이동이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당장은 지분 매각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밝힌 것. 논란이 확산하면서 외교적 분쟁으로 본격화할 조짐이 보이자 총무성도 이후 자본관계 재검토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라인야후는 행정지도에 따라 지난해 4·7·9·12월에 보고서를 제출했다. 네이버 측과의 시스템 분리는 2026년 3월 마무리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라인 관련 이슈가 있었지만 무난하게 지나가면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전날 사내 입장문을 내고 "지난달 31일 마지막으로 제출된 정기 보고서는 라인야후의 보안 거버넌스 구축이 미리 공개한 계획에 맞춰 잘 진척되고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며 "보고서 내 네이버와 지분관계에 대한 스탠스는 기존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4421?sid=105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92 05.22 24,6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7,3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3,6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1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6855 이슈 엔시티 위시 'Ode to Love' 정규 1집 이즘(izm) 평 19:10 59
3076854 이슈 윤하 우쥬레코드 다음 게스트 19:08 242
3076853 기사/뉴스 [국내축구] '천안함 46용사' 무시→인공기·5.24 해제 구호 등장 결국 'AFC 우려' 현실 됐다 1 19:08 125
3076852 유머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이좋다는 영국 글로스터공작부부 3 19:05 690
3076851 이슈 [샤이니 공계] Before the SHINE : MINHO 민호 19:05 98
3076850 유머 감자튀김에 케찹을 뿌려먹어야 하는 이유 15 19:01 1,402
3076849 이슈 40대 이하 젊은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인 한국 34 18:59 2,466
3076848 유머 아무래도 학폭 당하는 중인거 같다...jpg 6 18:58 2,447
3076847 유머 하꼬 유튜버의 위기 10 18:58 1,008
3076846 유머 x에서 미소녀를 그리는 40대란 17 18:56 1,370
3076845 이슈 견생 3개월차 양몰이 경험X 보더콜리 11 18:52 1,244
3076844 기사/뉴스 [속보]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 “李 대통령 석유공사 한화 등 기업 제재해야” 51 18:51 2,473
3076843 이슈 레즈커플의 시터 면접 후기 절망편 3 18:51 1,329
3076842 유머 있지(ITZY) 채령이 동생 채민이한테 전화 걸어서 사랑해라고 해봄 16 18:51 872
3076841 유머 인간동생 처음 만난 강아지들 5 18:48 944
3076840 이슈 SK하이닉스 면접 탈락 영상 1 18:47 1,760
3076839 이슈 [핑계고] 박지현 천만공약 단칼에 거절하는 강동원ㅋㅋㅋㅋㅋㅋ 31 18:46 3,422
3076838 유머 눈없 일머리 없는 배스킨 알바생 때문에 젠더리빌 망했어 145 18:45 11,842
3076837 이슈 humiliation 은 ‘굴욕’인데 humility는 ‘겸손’ 인 게 ㅈㄴ 안 받아들여지네 8 18:44 946
3076836 이슈 얘들아 드디어 진짜 붐팔라다 👉 멤버 다 있음, 댄서 없음, 연습생 없음 3 18:44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