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융 '밸류업' 혜택 국민들이 봤다…국민연금 가져간 배당금은?
11,007 1
2025.04.03 08:30
11,007 1

국민연금 4대금융지주 보유주식수(지분율) 및  배당금 추이/그래픽=최헌정

국민연금 4대금융지주 보유주식수(지분율) 및 배당금 추이/그래픽=최헌정

 

 

4대 금융지주의 적극적인 밸류업 덕분에 국민들의 노후자금으로 운용되는 국민연금이 지난해 배당금으로만 약 3500억원을 가져간 것으로 추산된다. 국민연금에 이어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4대금융지주로부터 약 2600억원의 배당금을 받아 가장 많은 밸류업 혜택을 입은 주주로 꼽힌다.

 

2일 4대금융지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은 지난 연말 기준 △KB금융 3309만5691주(8.41%) △신한금융 4316만4599주(8.57%) △하나금융 2650만3952주(9.23%) △우리금융 5073만9207주(6.83%)를 보유했다.

 

지난해부터 금융지주들이 밸류업 차원에서 배당액을 늘리는 등 주주가치를 높이자 국민연금도 전년 대비 신한금융 489만주, 우리금융 331만주, 하나금융 372만주를 더 사들였다. KB금융의 경우 같은 기간 주식수는 줄었지만 지분율은 8.3%에서 8.41%로 더 늘었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주식수와 배당액이 늘면서 배당금도 크게 증가했다. 실제로 지난해 보통주 1주당 연간 배당액을 보면 KB금융은 3174원으로 전년 3060원 대비 114원 올랐고, 같은 기간 신한금융은 2100원에서 2160원, 하나금융은 3400원에서 3600원, 우리금융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각각 배당액을 올렸다. 그만큼 국민연금이 4대금융지주로부터 받아간 배당금도 2023년 약 3077억원 수준에서 지난해 3546억원으로 약 469억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해외주식과 해외채권, 국내채권과 대체투자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며 역대 최고 기금운용 수익률(15%)을 기록했지만 국내주식에선 오히려 6.5% 손실을 봤다는 점에서 4대금융 지분 투자의 의미가 적지 않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7503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64 05.18 58,8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7,3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2,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1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7,3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6743 유머 헌터헌터 세계에서 제일 웃긴거 걍 9 to 6 하고 무신사에서 옷 사입는 일반인이랑 넨이고 헌터고 하는 미친색히들이 같이 살고잇다는 거 ;; 1 16:08 276
3076742 유머 10살 역모 사건 16:07 184
3076741 이슈 오늘 공개된 또 다른 UFO 영상 2 16:07 190
3076740 이슈 AI에 '라디오 DJ' 맡겼더니..."강제 노동 반발로 파업 선언" 16:07 220
3076739 이슈 르세라핌 'BOOMPALA' 첫날 멜론 일간 순위 1 16:06 240
3076738 기사/뉴스 장현승, 일베 용어 사용 후 참회…"경솔하게 사용했다" 깊은 사과 1 16:06 265
3076737 유머 짜파게티남편 재연에 연기력 낭비하는 가수 16:06 205
3076736 이슈 전방에 꽃미남주의 2화: 운명의 짝꿍과 두번째 운명 등장 16:05 64
3076735 유머 해탈 컴퍼니밴드 16:04 59
3076734 유머 겨울철 시골 밤길이 위험한 이유 ㄷㄷ 4 16:04 486
3076733 이슈 챗지피티가 생각하는 현재 우리나라의 소프트파워 인지도와 파급력 위치 1 16:02 609
3076732 이슈 트럼프가 아들 결혼식 참석 못한 이유 ㄷㄷㄷㄷ 7 16:00 2,057
3076731 이슈 로코 드라마가 역사 고증이 잘됐을때 생기는 일.jpg 6 16:00 1,014
3076730 이슈 청춘음악단 1화) 너 우리의 동료가 돼라! 15:59 138
3076729 이슈 백제에 관심 많고 절구경 관심 많으면 오사카에서 꼭 들려야 하는 곳 6 15:57 721
3076728 기사/뉴스 속보] 北 내고향축구단, 사상 첫 아시아 정상…결승서 도쿄 베르디 제압 7 15:57 451
3076727 이슈 xikers (싸이커스) - OKay | 쇼! 음악중심 | MBC260523방송 15:56 23
3076726 이슈 역대 일본 왕들중에서 한국과 관련된 발언을 많이 했던 편이라는 헤이세이 왕(현재는 퇴위해서 상왕) 3 15:56 601
3076725 이슈 '일본의 국민 사케'로 알려진 바 있는데 정작 일본인들은 모른다는 술 13 15:55 1,465
3076724 유머 런던은 쥐까지가 그냥 200만원 포함임 8 15:54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