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초등생 남자 어린이 성적 학대한 40대 중년 여성…성착취 영상까지 만들어
13,091 52
2025.04.02 14:37
13,091 52
 
초등생 남자 어린이를 정서적, 성적 학대한 40대 중년 여성이 중형을 선고 받았다.

그는 피해 어린이의 성착취 영상을 만들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선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성착취물제작·배포등), 13세미만미성년자강제추행, 아동학대, 미성년자유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40대 과외선생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또 10년간 아동·장애인 관련 시설 취업제한 명령을 내렸다.

사건은 지난 2021년 11월 발생했다.

당시 12살 초등학교 남학생은 A씨로부터 과외 수업을 받았다.

A씨는 온라인 화상 시스템으로 B군에게 수학을 가르치며, B군 가족과 수시로 연락하며 신뢰를 쌓았고. 후엔 초등생을 서산의 자기 집에 오라고 해 대면수업을 듣게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혹한 범죄는 이때부터 시작된다.

그는 대면수업을 시작한 2021년 1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B군을 신체·정신적으로 학대했다.

A씨는 주중 화상수업에서 B군이 집중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대면수업 중에 종아리에 멍이 들도록 때리는 등 2022년 6월부터 4개월가량 모두 10차례에 걸쳐 신체 학대를 가했다.

특히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B군의 옷을 벗겨 여러차례 성추행하고 성 착취 동영상을 만들게 했다.

그는 온라인 화상으로 지켜보며 벌을 수행하게 하고, B군 스스로 종아리를 때리게 시키는 정서적 학대도 서슴치 않았다.

A씨의 범행은 아이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부모가 아이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면서 드러났다.

A씨는 B군 부모가 문제의 심각성을 느껴 “더는 연락하지 말라”고 경고하자 B군에게 시외버스 티켓을 사주고 몰래 서산으로 내려오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A씨가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를 체벌해도 된다는 부모 동의를 받은 걸 짚으면서 “이때 체벌이 피해자에게 영향력을 확고히 하는 효과를 얻었고, 감정적 교감을 증진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1심 재판부가 징역 10년을 선고하자 A씨와 검찰 측이 서로 항소했고, 2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일부 범죄 사실이 증명되지 않았다며 2년을 줄인 징역 8년을 선고했다.

https://v.daum.net/v/20250402095717406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91 02.20 18,6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96,2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0,1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67,8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11,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6,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286 유머 리미트리스 멤버 A.M, 제주도 여행가서 살인당할뻔한 썰 2 13:03 329
2999285 유머 현실 사람같다고 반응 괜찮은 하이큐 ai 버전 1 13:02 220
2999284 이슈 모두를 놀라게 한, 금메달의 순간 1 13:01 426
2999283 기사/뉴스 “인성부터 쌓으세요 후배님”… 자녀 초등 담임에 폭언한 고교 교사, 法 “특별교육 정당” 5 13:00 357
2999282 이슈 개그맨 4명 예능인 1명있는데 제일웃긴거 목사님 부부 1 13:00 553
2999281 기사/뉴스 '요즘 누가 술 먹고 운전해' 음주운전율, 10년 새 12.6→2.1%로 13 13:00 600
2999280 이슈 아들 넷 낳고 다섯번째에 드디어 딸을 임신한 사람 2 12:59 879
2999279 이슈 오늘은 스벅에서 두바이쫀득초코어쩌구저쩌구라떼? 를 7500원인가 주고 마셔봄 슬픔 속에서 세 시간쯤 앉아 있었음 14 12:59 1,020
2999278 이슈 아스카와 신지의 결혼 에반게리온 30주년 공식 단편 애니메이션 공개 13 12:58 639
2999277 이슈 15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마이더스" 12:58 71
2999276 이슈 아이들 미연 미모의 비밀..(?) 12:57 254
2999275 정보 한국 체인지스트릿 | 크리스탈 케이(Crystal Kay) - 사랑에 빠지면(恋におちたら) + I LOVE... (Official히게단dism) + 흐르는 강물처럼(川の流れのように) (미소라 히바리) + 단풍나무(楓)(스핏츠) 12:57 46
2999274 기사/뉴스 로또 1등 12명 '26억씩'…1명 빼고 모두 자동 당첨 6 12:57 862
2999273 이슈 자기 개 살려준지도 모르고 화내는 목줄 풀린 개의 주인 1 12:57 448
2999272 유머 주연 배우가 48번이나 교체됐던 영화 2 12:57 1,163
2999271 기사/뉴스 [단독] 부부싸움하다 시너 뿌려 아파트 불…80대 아내 중상 9 12:56 379
2999270 이슈 드디어 성불한 있지(ITZY) 댓츠어노노 챌린지 3 12:55 307
2999269 이슈 맘에 드는 나뭇가지를 발견한 강아지들의 최후 3 12:55 441
2999268 기사/뉴스 '살림남' 타쿠야 "친부 만난다면 이렇게 컸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TV캡처] 2 12:55 402
2999267 이슈 혼여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예민러들도 은근 있는듯 18 12:55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