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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임시완은 김수현 손절했다..SNS 팔로우 싹 정리하고 논란 차단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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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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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관련된 사생활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88라인’의 우정에 변화가 찾아왔다. 임시완이 소셜미디어 리스트를 정리, 김수현과의 ‘맞팔’ 관계를 끊은 것. 

임시완의 소셜미디어는 2일 기준으로 374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임시완이 팔로우 한 계정은 1개로, 소속사 플럼에이앤씨의 공식 계정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임시완은 원래 87명을 팔로우하고 있었지만, 지난 1일을 기준으로 소셜미디어 팔로우를 정리했다.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소셜미디어지만 팬들, 대중에게 노출된 공간인 만큼 소속사 계정을 제외하고 친구와 지인들까지 팔로우를 취소한 것.

이는 최근 불거진 김수현 논란과 연관지어 해석되고 있다. 임시완과 김수현은 1988년생 동갑내기로,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를 통해서 인연을 쌓았다. 지드래곤과 함께 광희, 정해인, 이수혁, 임시완, 김수현까지 88라인을 만들어 팬들의 관심을 끌었던 바.

 

하지만 최근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교제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논란이 됐고, ‘굿데이’에서도 남은 출연 분량이 편집되면서 하차하게 됐다. 이후 임시완의 일부 팬들은 논란이 불거진 김수현과의 관계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던 바다. 

임시완 뿐만 아니라 88라인이자 김수현과 친분이 있는 배우 정해인 역시 일부 팬들이 ‘언팔’ 요구를 하는 소동이 빚어진 바 있다. 앞서 ‘굿데이’에 출연하는 조세호도 김수현 논란 후 ‘언팔’했다는 의혹을 받자, “처음부터 팔로우한 적 없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었다. 

팬들의 우려 속 결국 임시완은 소속사 공식 계정을 제외하고 모든 팔로우를 정리하면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한 모습이었다. 팬들 역시 임시완의 대처에 ‘현명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수현은 김새론과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부인하며, 관련해 지난 달 31일 오후에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새론 유족과 이모라고 자칭하는 성명 불상자, 그리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만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죄로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수 소송을 제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7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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