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탄핵 선고 앞둔 윤 대통령, 전한길·윤상현 등과 '새로운 대한민국' 책 출간
42,917 360
2025.04.01 14:30
42,917 360


윤석열 대통령 측은 87체제를 끝내고 새로운 체제의 문을 열자는 내용의 신간 '새로운 대한민국' 출간 소식을 알렸다. 사진은 신간 '새로운 대한민국'의 모습. /사진=신평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윤석열 대통령 측은 87체제를 끝내고 새로운 체제의 문을 열자는 내용의 신간 '새로운 대한민국' 출간 소식을 알렸다. 사진은 신간 '새로운 대한민국'의 모습. /사진=신평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1일 윤 대통령 지지자인 신평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책이 곧 나온다. 이 운동을 처음 촉발한 윤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를 요청한다"며 "늦어도 오는 10일부터 예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알렸다.

아울러 윤 대통령과 함께 정치권에서 김기현· 나경원· 윤상현·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과 백지원 전 대변인, 학계에서 헌법학자인 이인호 중앙대 교수· 심규진 스페인 IE대 교수, 법조계에서 신평· 도태우 변호사, 문화계에서 복거일 작가, 교육계에서 전한길 한국사 강사 등 12명이 뜻을 모았다고 홍보했다.

신 변호사는 "40년 전 세운 '87체제'는 민주화를 비롯한 많은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점차 낡은 체제로 바뀌어 갔다. 소위 '진보귀족'은 기득권 세력화해 부패의 구린내를 풍기고 사회 전반의 활력은 소실돼 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들은 절대 친중국, 친북한의 시대착오적 자세를 벗어날 수 없다. 실질보다 이념을 중시하는 탓에 전체주의적 성향을 띄게 됐다"며 "87세력이 의회의 압도적 지배뿐만 아니라 집행권까지 장악한다면 강한 경찰권력을 구사하며 파시즘적 정치형태로 국민 위에 군림할 것은 명약관화하다"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으로 언론, 문화, 노동계를 중심으로 막강한 지배력을 갖추게 된 그들에게 저항했다. 뜻밖에도 청년들이 대거 탄핵반대 집회에 참여하며 엄청난 시대의 변환을 알리기 시작했다"면서 "이러한 사회변혁 운동은 점차 시민혁명으로 커갔고 이것이 추구하는 가치 질서는 곧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으로 추구했던 그것이다. '새로운 대한민국'은 바로 이 위대한 사회변혁, 시민혁명의 과정을 기술하는 한편 역사적 정당성을 부여했다"고 책의 주요 골자를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6774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98 00:05 9,5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97 이슈 작년에 퍼퓸 신곡 나왔을 때 퍼퓸덬들이랑 대중들 ㄴㅇㄱ됐던 이유...jpg 12:25 164
2959896 이슈 오늘자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 기사사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1 12:25 161
2959895 기사/뉴스 [굿바이★'프로보노'] 정경호, 조용한 강자 등극 7 12:23 219
2959894 이슈 엑소 앨범 중 의문의 물건 8 12:23 465
2959893 이슈 청소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청소로봇이 판매 시작됨 18 12:23 661
2959892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불발 7 12:22 596
2959891 유머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 2 12:21 472
2959890 정치 다카이치 정부, “독도=일본땅” 홍보 강화... 이재명 대통령 방일 앞두고 도발 4 12:20 256
2959889 이슈 "아내가 외할머니라는 단어 쓰지 말라고 지적...외자가 '바깥 외'라 기분 나쁘답니다" 27 12:20 1,114
2959888 정치 [26.1.7일 기사]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의혹 파헤칠 검경 합수본 구성…특검하자” 2 12:19 129
2959887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美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도 수상…2관왕 8 12:19 459
2959886 이슈 이 게임을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4 12:19 312
2959885 이슈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 부문 감독상 - 폴 토마스 앤더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수상 12:19 174
2959884 이슈 어제자 데뷔 전 트위터 라이브 방송 실시간 누적 100만 찍은 알파드라이브원 2 12:18 235
2959883 이슈 왜... 대중들이... 외면했는지... 모르겠는... 레드벨벳 노래... 14 12:18 876
2959882 이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Golden" 개사해서 부른 호스트 니키 글레이저 1 12:17 817
2959881 이슈 소녀시대 Gee 세대들이여... 요즘은 스키니진을...jpg 6 12:16 1,071
2959880 유머 히히 그렇게 맛있었나 힣... 7 12:16 498
2959879 이슈 커리어 첫 골든 글로브 수상이라는 티모시 샬라메 5 12:16 482
2959878 이슈 미국에 오려는 엔지니어 분들께 드림 3 12:15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