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여수 전자발찌 도주범, 공개수배 이번이 처음 아니었다
5,751 2
2025.04.01 11:06
5,751 2

전남 여수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해 공개수배가 내려진 지 하루 만에 체포된 40대 남성이 과거 강도행각으로 전국 편의점을 떨게 만들었던 공개수배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날 이 모 씨(48)를 긴급 체포했다.

이 씨는 지난달 30일 낮 12시 51분쯤 전남 여수시 한 마트 화장실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이 씨는 여수에서 택시를 타고 순천을 거친 뒤 또다시 택시 등을 이용해 광주와 전주, 천안 등지로 이동했다.

법무부는 사건 발생 다음날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이 씨에 대해 공개수배를 내렸고,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차량 조회 등 동선을 파악해 추적에 나선 지 24시간 만에 경기도에서 그를 검거했다.

이 씨는 2014년에 대전 등지서 경찰관을 사칭, 여성에게 접근해 강도행각을 벌이고 편의점 여자 직원들을 위협해 총 6318만 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가법상 강도)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법원은 이 씨가 특가법상 강도죄로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 받아 출소한 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연약한 여성들에게 강도범죄를 저지른 점, 범죄자 재범위험 평가척도에서 재범위험성이 높음 수준으로 나온 점 등을 고려,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함께 내렸다.

이 씨는 이에 앞선 2006년 말에는 전국 21개 편의점에서 상습적인 강도행각을 벌여 전국 편의점 업주와 아르바이트생들을 벌벌 떨게 했다.

그는 당시 경기도, 광주, 전남, 전북, 서울, 부산 등지를 돌며 편의점 20여곳에 침입, 흉기를 들고 2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았다.

당시에도 이 씨는 전국에 공개 수배됐고 경찰의 추적을 피해 범행을 이어갔다. 경찰은 수배전단을 대거 배포하고 추적수사를 벌인 끝에 이 씨를 검거했다.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5738457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5 01.08 40,3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21 이슈 2025년 케이팝 남녀아이돌 북미투어 관객동원 순위 16:12 40
2959020 유머 WOW 소리 나는 이무진 작곡, 하하 라디오 오프닝 송 16:12 22
2959019 이슈 방금 팬싸에서 어제 오픈한 인스타계정(for_evercherry10) 관련해서 살짝 언급한 장원영 25 16:06 2,217
2959018 기사/뉴스 "성관계 영상 유포·목부터 찌른다"…아내 협박·폭행한 소방관, 집행유예 23 16:02 1,069
2959017 유머 중식 요리만화 (철냄비짱)이 의외의 만화인 점.jpg 5 16:02 917
2959016 이슈 킥플립 계훈 멘트 근황..twt 5 16:01 796
2959015 이슈 데뷔 8년 차에 국내 메이저 시상식 대상(MAMA, 골든디스크) 연이어 받은 스키즈 6 16:01 593
2959014 유머 코쿤: 길에서 이런 사람 만나면 피해요 / 아까 가방 멘 사람이랑 친구일 것 같아 10 16:01 1,494
2959013 이슈 별 도둑놈이 다 있는 미국 6 15:59 987
2959012 유머 본가에서 명절음식 보내준걸 받은 일본인 8 15:59 1,454
2959011 유머 역덕의 뉴떡밥은 공중파 뉴스로 티저 뜸 9 15:54 2,283
2959010 유머 귀엽게 앉아있는 곰쥬 푸바오💛🐼 12 15:54 898
2959009 이슈 "하트 날리고 풍선 흔들고"..시장 이름 삼행시까지 3 15:53 601
2959008 이슈 탈덕한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남긴 아이돌 10 15:48 3,547
2959007 기사/뉴스 마약 투약 재판 중 '함께 투약할 사람' 찾은 30대 女 3 15:47 1,483
2959006 기사/뉴스 강남 일대 '여대생 터치룸' 전단지 폭탄…꼬리 잡으니 '인쇄소·브로커' 몸통 드러났다 [사건플러스] 8 15:47 1,490
2959005 기사/뉴스 아내·장인 옆에서…장모·처형 강간한 30대 338 15:44 25,711
2959004 이슈 어제자 골든디스크 제니 엔딩 클로즈업 확대샷.gif 12 15:43 2,494
2959003 이슈 2026 월드컵 한국 어웨이 유니폼 유출 21 15:43 2,333
2959002 유머 똑똑한 고양이랑 살때 필수품인 스카치 테이프 14 15:42 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