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은퇴 선언→신체 훼손' 장동주, 지난주까지 연기학원 출근
2,664 5
2026.05.22 13:06
2,664 5
배우 장동주가 자신의 신체를 훼손하는 내용의 영상을 SNS에 공개해 우려를 낳고 있다.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충격적인 게시물에 온라인상에서는 걱정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장동주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신체를 훼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죄 없는 새끼 손가락을 잘랐다”라며 “나 자신과 수천 번도 넘게 지키지 않은 약속, 가족과 친구, 지인, 동료들에게도 지키지 못했던 약속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새끼손가락 걸고 했던 지키지 못한 약속”이라며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2년 전 원래 내 모습을 반드시 찾겠다. 정신 차리자.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적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장동주는 불과 지난주까지도 서울 강남의 한 연기학원에 강사로 출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최근까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과 이번 게시물까지 이어지면서 주변 관계자들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분위기다. 학원 관계자는 “현재는 장동주와 연락 두절 상태”라고 전했다.


다만 장동주는 해당 영상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다”라며 “스스로의 잘못된 삶에 대한 다짐을 뇌에 새기고자 올린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 가족들과 함께 치료와 회복을 위한 도움을 받으며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실제 신체 훼손 장면을 담은 영상이 공개된 만큼 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우려는 커지고 있다. 자해 행위를 영상 형태로 노출하는 콘텐츠는 사회적으로도 민감한 사안인 데다 모방 위험성 등에 대한 우려 역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15일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며 돌연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휴대전화 해킹 피해와 함께 수십억 원대 채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었다.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는 “가족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40억 원의 채무 중 30억 원 이상을 상환한 상태”라면서도 “매일 이어지는 채무 압박과 협박 속에서 정상적인 배우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동주의 소속사 매니지먼트W는 은퇴 발표와 관련해 “당사와 어떠한 사전 논의나 협의 없이 배우 본인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진 사안”이라며 “계약 기간 중인 배우로서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9/0000932208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53 00:05 8,379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2(금)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 카톡 공유 안됨 안내) 05.21 9,8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8,2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0,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4,7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5560 기사/뉴스 [속보] 인천 공용화장실서 60대女 성폭행 시도한 70대 체포 14:05 39
3075559 유머 개웃긴 앙탈챌린지 전지현, 구교환.ver 14:04 138
3075558 기사/뉴스 '대군부인'이 자초한 역사 왜곡,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1 14:03 170
3075557 기사/뉴스 카타르 월드컵 상금을 직원들에게도 똑같이 배분한 메시 14:03 94
3075556 이슈 아이오아이 청하 x 가비 갑자기 챌린지 14:02 108
3075555 이슈 스타벅스 불매 조롱영상 올린 48만 유튜버 6 14:02 856
3075554 이슈 방금 음원 공개된 샤이니 태민의 Permission 1 14:01 87
3075553 이슈 르세라핌 'BOOMPALA' 멜론 핫백 29위 진입 5 14:01 258
3075552 기사/뉴스 광주 미래 걸린 ‘터미널 복합화’···"스벅 논란에 발목 잡혀선 안 된다" 1 14:00 180
3075551 유머 탭이나 스크린샷으로 멈춰서 얼룩말과 사자를 적당한 길이와 털량으로 만드는 게임 4 13:59 227
3075550 유머 튀르키예의 허그고양이 2 13:58 233
3075549 유머 프듀1 본 덬들 난리난 아이오아이 챌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3:58 562
3075548 유머 멜론 지금 인기 검색어에도 오른 '니가 좋아'의 최성곤 2 13:58 328
3075547 이슈 또 터진 스타벅스 일베논란 38 13:57 2,421
3075546 유머 [멋진신세계] 구닥다리 버럭남주임에도 불구하고 불편하지 않은 이유 20 13:56 1,333
3075545 기사/뉴스 AWCL 결승전에도 '공동 응원단' 뜬다, 2천여명 규모로 남측 관중석에서 응원 예정 14 13:55 173
3075544 유머 @: 씨네안아키? 뭐 그런거 같음 9 13:54 714
3075543 이슈 일본인들한테 이건 좀 아니지 않냐고 말 나오는 일본 아이돌 소속사.............jpg 41 13:52 2,072
3075542 정보 거제 야호~로 알려진 리센느 노래 추천하는 글 6 13:51 218
3075541 이슈 안효섭 X 칼리드 - Something Special 3 13:50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