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장국영 기일을 맞아 소소히 영업해보는 연극 '굿모닝 홍콩' (+홍콩민주화운동)
3,833 17
2025.04.01 10:03
3,833 17

 

 

 

더쿠타치들아 안녕 오늘은 만우절이자 고 장국영 배우의 기일이야

벌써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장국영과 관련된 연극 한 편을 소개할까 해

참고로 바이럴 아니고 바이럴일시 난 2찍임을 선언함

 

nQKoCy

 

연극 제목은 <굿모닝 홍콩>이고 나는 초대권으로 지난 3월에 보고 왔슴

현재 국립 정동극장 세실에서 하고 있고 6월부터는 지방공연도 한다고 하니 참고하길

 

 

 

bMZDpk

난 헌x새끼들이랑 달라서 빠르게 슼에 올리는 이유부터 거두절미하고 말함

장국영과 홍콩민주화시위를 엮은 연극이기 때문이야

배경은 2019년이고 장국영 동호회가 홍콩에서 추모영화를 찍는 걸로 이야기는 시작됨

 

YuFRAJ

추모영화 찍는 컨셉이라 중간중간 장국영의 작품들을 패러디하는데

이게 진짜 꿀잼임ㅋㅋㅋ이건 가서 봐야돼. 장국영 작품 아는 어르신분들은 깔깔 웃으며 재밌게 보시더라구

 

OzgozG

그러다 절묘하게 홍콩민주화운동 (우산시위)과 엮이게 되는데

지금 이 시국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이라 가슴이 뭉클했어

 

 

자유를 연기했던 장국영과 자유를 외치는 홍콩시민의 절규가 섞여서 가슴에 묘한 울림을 주는 연극이었달까

보고 우는 사람들도 많았어 

원덬은 극T라 울지않고 집에와서 울었음....(??)

 

RHrKCX

 

내가 끝나고 찍은 연극의 한장면

장국영 배우를 기리며, 또 민주평화시위를 굳건하게 이어가고 있는 우리를 위해서 필요한 연극이라고 생각해서 올려 봄



왜 초반에 계자 바이럴일시 2찍이라고 했는지 알겠지?

정말 내가 보고 감동받아서 이런 연극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나와 같은 감동도 느끼고

또 더 어린 학생들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용기내 올려본거야

 

 

다들 오늘 만우절이지만

가슴속엔 진실한 바람을 품고 살아가자구

 

빠잉

 

 

 

 

 

목록 스크랩 (1)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02 00:06 5,687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8,6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6,9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9,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764 이슈 스프라이트 신상 1 11:52 56
3071763 이슈 스타벅스 5.18 논란 관련으로 정용진이 칼사과한 이유 4 11:51 617
3071762 유머 뭔가 좀 다르다는 일본 오사카 경찰 3 11:50 451
3071761 이슈 아이브 리즈 게임실력 수준 2 11:48 322
3071760 기사/뉴스 '유재석 캠프' 이광수 "섭외 안 와 서운했다"… 유재석 "내가 반대" 3 11:46 685
3071759 유머 레고 이브이로 만들수 있는것 3 11:45 865
3071758 기사/뉴스 변우석, 역사 왜곡 논란 후 첫 공식석상… “‘유재석 캠프’ 좋은 글 부탁해” 인사 74 11:44 1,587
3071757 이슈 공항 과잉경호 사건때도 오히려 경호업체한테 사과받았던 변우석.jpg 22 11:44 1,708
3071756 기사/뉴스 네모라이팅은 잊어‥딘딘 “사실 난 연상 취향” ‘누내여2’ MC 합류 2 11:44 252
3071755 기사/뉴스 [인터뷰⑧] '대군부인' 감독 "'천세'-구류면류관 무지했다, 우리나라 자주성에 집중했다면 후회" 60 11:44 1,387
3071754 기사/뉴스 지예은 “이광수는 롤모델, 유재석은 이상형”…유재석 “남친은 바타” (유재석 캠프) 10 11:42 814
3071753 이슈 세상 황당한 판결이 다 있다 5 11:41 703
3071752 이슈 오늘 주식 어플 열어본 덬들 상황..jpg 27 11:41 3,468
3071751 기사/뉴스 [인터뷰⑦] '대군부인' 감독 "변우석의 노력, 인정받길 바랐는데" 86 11:41 1,836
3071750 유머 회사에 찾아온 신입사원 어머니(feat.인생 녹음 중) 11:40 869
3071749 이슈 일본에서는 되지만 한국에서는 불법인 것 27 11:40 2,091
3071748 기사/뉴스 [인터뷰⑥] '대군부인' 감독 "아이유 연기력 논란? 오히려 기대 이상, 드라마에 힘 줬다" 60 11:38 1,480
3071747 기사/뉴스 전소미 “‘식스틴’ 시절 ‘프듀’ 망할 줄..누가 나갈까 했는데 내가 나가” (‘짠한형’) 3 11:37 651
3071746 기사/뉴스 '호프' 알리시아·테일러 러셀 “나홍진의 팬, ‘곡성’ 보고 완전히 빠져들어” [칸 리포트] 1 11:37 279
3071745 기사/뉴스 [인터뷰⑤] '대군부인' 감독 "아이유-변우석 안해도 될 사과, 상처받게 해 미안" 284 11:37 5,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