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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인터뷰⑤] '대군부인' 감독 "아이유-변우석 안해도 될 사과, 상처받게 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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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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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배우들에게는 미안함 밖에 없다. 시청자에게 설렘과 밝음을 주고 싶었다. 너무 열심히 해줬다. 그 와중에 역사적인 해석의 문제, 저의 미숙한 문제와 표현의 문제 때문에 그들이 하지 않아도 될 사과와 상처를 받는 게 제 입장에서는 미안하다. 사실 마지막 방송을 하고 고생했다고 얘기할 수 있는 순간에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어찌보면 이 드라마에서 가장 연륜이 있는 사람이 저인데 제가 좀더 고민하고 좀더 치열하게 챙겼어야 했는데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저도…. 초기의 설정에 매몰됐었나? 하는 생각"이라고 털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06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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