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kiiikiiiarchive/status/1906538679369367743?t=Hy5fZcz7A9GOgdCk5fiyNg&s=19
키야 - 처음 회사에 연락왔는데 당장 스타쉽으로 오라고 해서 “거실에서 드라마보고 있어서 당장은 못간다 ” 라고 말했는데 “내일까지 당장 와달라”해서 “ 내일 달려가겠다”해서 그날 보고 당장 계약하고 싶다해서 계약했다
지유 - 길 걷다가 갑자기 말거셔서 장난인 줄 알았는데“ 뭐지 ? ”했는데 어머니랑 이야기를 하셔서 오디션을 보는데 노래 해달라고 했는데 “안해도 되나요? ”라고 갔는데 한 소절만 해달라해서 한소절하고 붙었다
이솔 - 학원이 없는 날에 침대에 누워서 별그램에서 누르고 있었는데 집 앞에서 스타쉽 공개오디션 본다는데 엄마한테 전화해서 “오디션 봐도 댕?”이랬는데 엄마께서 “그냥 해봐”해서 갔는데 좋게 봐주셔서 붙었다 그러면 혹시 춤을 모르더라도 앞에 노래에 춤을 춰줄 수 있냐해서 막춤을 췄다
수이 - 누워있는데 모르는 계정으로 “혹시 할 생각 있으면 연락달라”해서 궁금해서 클릭 했는데 “누구시냐” 했는데 누구냐고 말을 해주셔서 사기꾼인 줄 알고 “명함을 주실 수 있냐” 해서 전자명함을 줬는데 사기인 줄 알고 네이버에 검색해서 부모님한테 번호를 주고 어머니랑 갔는데 다음 날 가서 합격했다
하음 - 발레를 다니고 있었는데 지루함을 느껴서 댄스를 원래 배우다가 스타쉽 오디션 한다고 직접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