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한국에 얼마나 고마울까…중국 반토막 났는데 한국은 108만명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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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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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본을 찾은 중국인이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까지 떨어졌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 발언 이후 중국의 방일 자제령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의 방일 외국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을 찾은 중국인은 39만6400명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2월 72만2925명보다 45.2% 급감한 수치다.
최근 3개월 연속 하락세다. 중국은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자국민에게 일본으로의 여행, 유학 등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한국인은 지난해 2월보다 28.2% 증가한 108만6400명이 찾았다.
1월에 이어 2월에도 100만명이 넘어서 외국인 가운데 최다를 차지했다.
한편, JNTO에 따르면, 2월 방일 외국인 수는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6.4% 증가한 346만 6700명을 기록했다. 역대 2월 최고 방문 숫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52486?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