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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폭싹 속았수다’ 김선호 “계절의 한 사람, 영광스러워…충섭처럼 살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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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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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Umfy배우 김선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선호는 31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폭싹 속았수다’란 반짝이는 작품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작품 속 흘러가는 시간과 다가오는 계절에 속하는 한 사람이 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섭이처럼 겸손하고 소신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겠다”고 약속하며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 모두 폭싹 속았수다!(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김선호는 지난 21일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 3막부터 박충섭으로 출연했다. 덥수룩한 수염과 장발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박충섭은 군 제대 후 멀끔해진 얼굴로 재등장, 금명(아이유)과 본격 로맨스를 그렸다.


특히 4막에 금명과 연인이 된 그는 금명을 살뜰히 챙기는 것은 물론,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금명의 가족에게 애교를 부리는 등의 사랑꾼 면모로 ‘제2의 양관식(박보검)’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선호는 이런 박충섭의 면면을 세밀한 감정 연기와 특유의 능청미로 완성하며 ‘폭싹 속았수다’ 히든카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김선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돌아올 예정이다.  


https://naver.me/5MVp1v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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