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론조사 꽃] “윤석열 탄핵 ‘찬성’ 66.7% vs ‘반대’ 31.0%"
16,377 36
2025.03.31 12:21
16,377 36

YmUvzH

 

 

여론조사꽃’이 2025년 3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전화면접조사(이하 면접조사 동일)에서 윤석열 탄핵심판을 빨리 선고해야 한다 81.0% vs 늦어져도 상관없다 18.0%로 응답자 10명 중 8명, 윤석열 탄핵심판, ‘조속히 선고해야’한다고 응답해 헌재의 조속한 결정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전국 모든 지역에서 ‘빨리 선고해야 한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특히 호남권에서 93.9%라는 압도적인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충청권(84.4%), 심지어 대구 경북(83.3%), 경인권(81.9%), 서울(80.7%)도 10명 중 8명 이상이 조속한 선고를 요구했다.

 

윤석열 탄핵 여부를 묻는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7%가 ‘탄핵해야 한다’고 답했다. ‘탄핵해서는 안된다’는 31.0%로 탄핵 찬성 의견이 35.7%p 높았다. 응답자 3명 중 2명이 윤석열의 탄핵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탄핵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 특히 호남권에서 87.0%가 탄핵에 찬성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서울(64.5%), 경인권(72.1%), 충청권(67.8%)에서도 ‘탄핵 찬성’이 다수였다. 대구·경북에서도 ‘탄핵 찬성’(52.1%)이 ‘탄핵 반대’(46.8%)보다 5.3%p 높게 나타나, 전국 모든 권역에서 탄핵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적합한 대권 주자에 대해 묻는 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6.4%의 지지를 얻으며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가정 적합한 대권 주자로 꼽혔다. 2위는 9.7%를 기록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3위는 ‘오세훈 서울시장’(4.9%), 4위는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4.7%), 5위는 ‘홍준표 대구시장’(4.6%)순 이었다. 또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1.7%), ‘우원식 국회의장’(1.6%), ‘김동연 경기도지사’(1.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1.3%)이 뒤를 이었다.  ‘그 외 다른 인물’은 0.9%, ‘적합한 인물 없음’은 19.8%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 대비 2.9%p 상승한 50.7%로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1.1%p 하락한 30.5%, ‘조국혁신당’은 1.2%p 하락한 4.3%를 기록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에서 10.8%p 하락했으나, 부·울·경(13.0%p↑), 대구·경북(9.2%p↑), 충청권(7.9%p↑), 경인권(6.2%p↑)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국민의힘’은 서울에서 3.6%p 상승했으나 경인권과 대구·경북에서는 각각 3.7%p씩 하락했다. 지역별 강세 정당으로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선과 관련한 질문에서 응답자의 65.9%가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정권을 연장해야 한다’는 응답은 31.3%로, ‘정권 교체’ 의견이 34.6%p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응답자 3명 중 2명가량이 차기 대선에서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권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정권 교체’ 의견이 앞서거나 우세했다. 특히 호남권에서는 86.9%가 ‘정권 교체’를 원한다고 응답했고, 서울(63.5%), 경인권(71.7%), 충청권(66.9%), 부·울·경(54.4%), 강원·제주(58.2%)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절반 이상이 교체를 원했다. 대구·경북에서는 ‘정권 교체’ 49.8% 대 ‘정권 연장’ 46.3%로 팽팽한 접전 속에 ‘정권 교체’ 의견이 소폭 앞섰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하 전 연령층에서 ‘정권 교체’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40대(85.7%)와 50대(80.3%)에서는 10명 중 8명이 ‘정권교체’를 지지했다. 반면, 70세 이상에서는 ‘정권 연장’(59.7%) 응답이 ‘정권 교체’(36.4%)보다 23.3%p 높게 나타나, 뚜렷한 세대 차이를 보였다. 특별히 유일하게 18~29세 남성은 ‘정권 연장’(53.6%) 응답이 ‘정권 교체’(42.7%) 보다 높아 60대 이하의 모든 세대 및 성별과 확연히 다른 흐름을 보였다. 이는 같은 연령대 여성의 ‘정권 교체’ 응답률이 81.2%에 달한 것과도 극명하게 대비된다.

 

정당 지지층 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98.5%가 ‘정권 교체’를 지지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91.2%는 ‘정권 연장’을 선택했다. 무당층에서는 ‘정권 교체’ 응답이 61.4%, ‘정권 연장’은 23.2%로 ‘정권 교체’ 의견이 38.2%p 앞섰다.

 

 

https://www.breaknews.com/1104803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5,22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4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84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3 05:02 403
2958683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2 04:44 1,983
295868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04:44 111
2958681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19 04:20 1,423
2958680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03:56 1,217
2958679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20 03:41 2,942
2958678 이슈 후덕죽 셰프 리뷰하는 단군 4 03:31 3,023
2958677 이슈 우리나라에서 커피광고모델 제일 오래한 사람 12 03:30 2,355
2958676 이슈 최근 유행하는 모수 (안성재 레스토랑) 초대권 사기 6 03:26 1,884
2958675 기사/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3일간 정신 나가” 24 03:20 2,959
2958674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인생 밥상.jpg 252 03:13 11,668
2958673 기사/뉴스 개런티가 573억원…다큐인가 뇌물인가 3 03:06 2,735
2958672 이슈 올데프 애니 영서 게임보이 챌린지 2 03:03 757
2958671 이슈 갈수록 라이브 말도 안되는 골든 (Glowin’ Version) 21 02:59 1,874
2958670 이슈 간호사 태움 간접체험 할 수 있는 드라마 장면.jpg 36 02:54 4,571
2958669 이슈 앙탈챌린지 한 엔하이픈 표정ㅋㅋㅋㅋㅋ 5 02:42 913
2958668 이슈 애착 담요 가져와서 까부는 아기 호랑이 설호ㅋㅋ 19 02:40 3,260
2958667 유머 어제자 송어축제 근황.gif 47 02:36 5,373
2958666 이슈 서로 그룹 챌린지 품앗이 한 씨엔블루 정용화 - 에이핑크 정은지 6 02:35 540
2958665 이슈 오늘 저녁 5시 도라이버 해체쇼-퍼스널컬러 검사 예고 4 02:32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