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JTBC, '최강야구' 제작사 서버 끊었다…C1 측, 무단 침입으로 경찰 신고

무명의 더쿠 | 03-31 | 조회 수 53900
31일 뉴스1 취재 결과, 그간 '최강야구'를 제작해 온 스튜디오C1은 JTBC에 의해 편집실 서버가 끊어졌다. 서버가 끊어지면 편집이 불가하고, 다시 연결될 때까지 기존 자료 역시 '백업'(데이터 복사)도 할 수 없다.

이날 오전 9시께 스튜디오C1 주주총회가 열려 JTBC 직원들이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때 JTBC 직원 5명이 서버 유지와 보수를 위해 갖고 있던 키를 이용해 사람이 없던 스튜디오C1 편집실에 들어갔고, 서버를 끊었다. 또한 일부 편집실 컴퓨터의 비밀번호를 바꿔 직원들이 접속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를 발견한 스튜디오C1 측 관계자가 현장에서 항의했다. 스튜디오C1 측은 사무실에 침입해 자료를 백업할 새도 없이 일방적으로 서버를 끊은 JTBC의 행태는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스튜디오C1은 경찰에 해당 사건을 신고해 양측이 현장에서 조사를 받았다. 스튜디오C1은 무단침입 및 업무방해로 JTBC를 정식 고소할 계획이다.

장시원 PD는 "사전 공지도 없이 몰래 와서 편집실 서버를 끊는 경우가 어딨나, 방송 생활 20여 년을 했지만 이런 황당한 대응은 처음"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스튜디오 C1의 추가 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 중이다.

이와 관련 JTBC 측은 뉴스1에 정당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JTBC 측은 "스튜디오C1이 JTBC 서버를 쓰고 있었다"라며 "우리 쪽은 스튜디오C1과 이미 계약이 종료됐다고 봤기에 31일 오전 그쪽에서 쓰던 아이디가 우리 서버에 접속이 안 되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편집실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서는 "스튜디오C1의 편집실은 JTBC가 임대한 것이라 우리가 아무 때가 들어가도 된다, 방송 장비가 워낙 고가이기에 임대 후 분실이나 손상 여부를 체크하려 한 것"이라며 "이 편집실에서도 일주일 안에 퇴거해 주길 스튜디오 C1에 요청했다, 주주총회에서 관련 공문을 전달했다"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16315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9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한율X더쿠💚] 트러블 잡는 장벽 ‘한율 쑥판텐 크림’ 체험 이벤트 44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댕댕런 근황.jpg
    • 12:08
    • 조회 366
    • 이슈
    1
    • 올데이 프로젝트 The 2nd EP Album 'CRASH' ADPhone - DAY
    • 12:08
    • 조회 68
    • 이슈
    2
    • 친구가 사주보러 가자해서 갔는데 결과 사주풀이 안좋게 나와서 나한테 울고 화냄
    • 12:06
    • 조회 713
    • 이슈
    11
    • 이준영이 동시촬영한 드라마 캐릭터 4개
    • 12:04
    • 조회 437
    • 이슈
    1
    • [선공개] 큰 거 옵니다🏠 진짜 크게 돌아온 기안장 2호점 | 대환장 기안장 시즌2 | 넷플릭스
    • 12:02
    • 조회 229
    • 이슈
    1
    • 실시간 전국 기온...jpg
    • 12:01
    • 조회 1572
    • 이슈
    14
    • ‘왕과 사는 남자’ 본 파리 유네스코 관계자들…반응은?
    • 12:00
    • 조회 432
    • 이슈
    1
    • 윤남노 게스트 출격, 시청률 파격 공약 "3.8% 넘으면 삭발할 것" ('냉부')
    • 11:55
    • 조회 442
    • 이슈
    2
    • 부산의 새로운 스타 상어
    • 11:54
    • 조회 895
    • 이슈
    6
    • 한국의 멧 갈라 같다고 바이럴 타는 국중박 분장놀이🙄
    • 11:50
    • 조회 2735
    • 이슈
    21
    • 팬싸템으로 데님 멜라니 옷 입은 박지훈
    • 11:46
    • 조회 853
    • 이슈
    6
    • 옆집에서 들린 민망한 소음의 정체
    • 11:44
    • 조회 1819
    • 이슈
    8
    • 요즘 유튜브에 소소하게 알고리즘픽 받고있는 강형욱 레전드 쇼츠
    • 11:42
    • 조회 2010
    • 이슈
    15
    • 마지막회 최고 시청률 찍으며 종영한 드라마
    • 11:40
    • 조회 3233
    • 이슈
    15
    • 짱구네 집과 유치원을 AI로 만들어 보았다
    • 11:37
    • 조회 1368
    • 이슈
    11
    • 산유국 미국은 현재 경유 1리터에 2400원임.
    • 11:37
    • 조회 1773
    • 이슈
    21
    • 쓸데없는데 갖고싶은 제품
    • 11:35
    • 조회 491
    • 이슈
    • 천주교 개신교에 묻고 싶다, 수정된 태아를 여러개 폐기하는 시험관과 미프진의 차이가 뭡니까?
    • 11:33
    • 조회 1769
    • 이슈
    26
    • 상어 나타난 부산
    • 11:31
    • 조회 600
    • 이슈
    • 방금 화성 표면에서 찍은 새로운 사진 공개한 NASA
    • 11:29
    • 조회 2520
    • 이슈
    3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