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폐지 모아 기부해온 80대, 산불 피해 주민에 양말 1천켤레 전달
35,845 138
2025.03.31 11:16
35,845 138
BmCCBB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폐지를 수집해 모은 돈으로 수년째 나눔을 실천한 80대 노인이 이번에는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양말을 전달했다.

홍경식(82·전주시 중앙동)씨는 31일 전주시복지재단을 찾아 "산불 피해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양말 1천켤레(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기부물품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주시 자매도시인 안동시 이재민과 산불 진화로 고생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씨는 "산불 피해지역에서 양말 등 생필품이 필요하다는 뉴스를 보고 복지재단으로 곧바로 연락했다"면서 "작지만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2020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40만원과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모은 60만원을 더해 100만원을 기부한 이후 작년까지 총 800만원을 내놓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9984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3 00:06 3,8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3,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6,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4479 기사/뉴스 4월부터 매주 문화가 있는 날…뮤지컬·배구 입장료 할인 1 04:33 415
414478 기사/뉴스 동료 살해한 50대 전 부기장, 회사 지침에 불만..."코로나 백신 맞기 싫어" 18 01:46 2,367
414477 기사/뉴스 이동휘, 품바옷 700만원설 해명 후 “그런 옷 자제중”(컬투쇼) 11 01:28 1,386
414476 기사/뉴스 김선태 "퇴사 소식, 내부 유출로 새어나가…범인 못 찾았다" [라스] 3 01:16 2,286
414475 기사/뉴스 [단독] 두 번이나 위치추적 의심 신고...경찰은 블랙박스도 안 봤다 13 01:03 1,384
414474 기사/뉴스 "갤럭시 S7 이하 기종은 카톡 못쓴다"...카카오, 최소 지원 버전 상향 36 00:44 2,785
414473 기사/뉴스 장항준 "저를 영화감독이 아니라 뽀로로 변형 형태로 보는 것 같다" 12 00:23 4,094
414472 기사/뉴스 “ℓ당 200~300원 더 벌려고”…가짜 석유 판매 6곳 적발 00:21 372
414471 기사/뉴스 남창희, 신라호텔 초호화 예식 이유 "비용 차이 안 나, 비수기에 기본 꽃장식만"(라스) 195 00:16 33,243
414470 기사/뉴스 '구 충주맨' 김선태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두렵기도" (라스)[종합] 3 00:14 1,430
414469 기사/뉴스 이란 최대 가스전 폭격에 유가 급등…“걸프국 보복할 것, 대피하라” 5 00:12 964
414468 기사/뉴스 문세윤, 'NO 위고비' 선언… "약으로 입맛 떨어뜨리는 건 내 사전엔 없다" ('라스') 00:11 892
414467 기사/뉴스 "이란, 전쟁 전 놀라운 제안 내놨는데 美는 공습"…뭐였길래 2 03.18 1,018
414466 기사/뉴스 [속보]美정보국 "북한, 미국과 한·일 등 동맹국에 중대한 위협" 306 03.18 20,560
414465 기사/뉴스 故 안성기 기획전, 4월 5일까지 연장.... '라디오스타'·'인정사정' 추가 상영 1 03.18 351
414464 기사/뉴스 장항준 "'왕사남' 하나 잘됐다고, ♥김은희와 동등? 절대 아냐, '남편이 더 잘나야'는 가부장적 사고"(질문들) 14 03.18 2,600
414463 기사/뉴스 '전 충주맨' 김선태 "충주시 유튜브 구독 취소 마음 불편했다" 11 03.18 3,645
414462 기사/뉴스 [속보]트럭서 빠진 바퀴 버스 덮쳐…참사 막은 버스기사는 끝내 사망 22 03.18 1,696
414461 기사/뉴스 일본 호소다 마모루 감독작「시간을 달리는 소녀」2026년 여름 첫 4K 전국 리바이벌 상영, 공개 20주년 기념 5 03.18 433
414460 기사/뉴스 [단독] 영국 내부 폭로 "합의 직전 전쟁 터졌다" 18 03.18 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