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창원=김민규 기자] “사실 공단 책임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데…”
‘충격’적인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창원NC파크 3루 방향 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추락하면서 관중 3명이 다쳤다. 해당 구조물 안전관리를 놓고 벌써 ‘책임 떠넘기기’ 분위기가 감지된다. 시설관리를 담당하는 창원시설공단(공단)은 “창원시와 공단, NC의 삼자협의 사항”이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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