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z9vAnu1wTxk?si=q0nK1wL3NV6nXHs-
손자가 물려받은 이유
日산리오 후계자 찾기 '빨간불'..부사장, 미국서 돌연 사망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헬로키티로 유명한 일본 캐릭터 전문 기업 산리오의 츠지 쿠니히코(61) 부사장이 19일 사망했다.
산리오 그룹의 후계자로 낙점받았던 창업자 츠지 신타로(85)의 장남인 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출장중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쿠니히코 부사장이 지병도 따로 없고 전날까지만 해도 평소와 다름없이 일을 하고 있었던 터라 충격적”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산리오 수장인 츠지 사장이 “쿠니히코 부사장이 내 뒤를 이을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혀온 터라 후계자 찾기에 비상등이 켜졌다는 점이다.
쿠니히코 부사장은 헬로키티 라이선스 사업을 시작한 후 이를 세계시장에 진출시키는 등 회사 글로벌화에 앞장서왔다.
이미지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다른 캐릭터 기업과는 달리 산리오는 헬로키티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해 세계적 호평을 얻으며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170966603008672&mediaCodeNo=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