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 부부가 세 딸과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저녁 만찬”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 여행 중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와 주영훈은 세 딸과 함께 일본 도쿄의 번화가를 배경으로 다정한 인증샷을 남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윤미는 반바지 차림으로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4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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