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출신 여성분 거리인터뷰
- 중국에는 까마귀가 그다지 날아다니지 않음
- 다들 먹으니까 수가 적음
- 끓여먹으면 끝이지
https://x.com/hayashi_1229/status/1905295304095830150?t=X0Far8fClvSW3Mpl_tDoxQ&s=19

- 중국 SNS에 퍼지고 욕먹게되니까 인터뷰한 본인이 공홈에 항의문 쓴듯
월요일부터 밤새기
2월 9일에 신주쿠에서 월요일부터 밤샘 취재를 받은 ㅁㅁㅁ 입니다. 프로그램 편집에서는 실제 말씀드린 내용과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저 본인에게 상당히 나쁜 영향을 주고 있기에 연락드립니다.
취재 당시 몇 가지 화제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안에 까마귀 이야기와. 중국 음식 얘기와 집에서 밥은 어떻게 하는지 얘기가 있었습니다.
까마귀에 대해서, 일본 까마귀가 많은 것과 까마귀가 옷걸이를 가져간 적이 있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중국 음식 이야기에 대해 중국에서는 작은 비둘기를 먹어본 적이 있고, 그래서 비둘기가 적은지도 라고 농담이 있었어요.
집에서의 요리 이야기에 대해서는 요즘 냄비 요리가 좋아져서.
그래서 그 재료를 모두 냄비에 넣고 끓이는것으로 끝난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것이 중국은 다 까마귀를 먹으니까 수가 적다는 것으로 편집되어 인터넷상에서 두들겨 맞고 있어요.
상당히 폐가 되고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으로서 방송상 홈페이지와 X 등 정보를 설명하여, 방송을 보신 분들이 오해를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편집 날조였다는게 밝혀져서 다시보기도 다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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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4일 방송 「월요일부터 밤새기」 의 「올봄에 상경하는 사람에의 어드바이스를 들어본 건」 기획의 가두 인터뷰에서 중국 출신 여성의 에피소드를 방송했습니다. 방송에서는 「별로 중국에 까마귀 날아다니는 게 없네요」 라는 이야기 후 「모두 먹으니까 적어요」 「아무튼 끓여 먹고 끝」 이라는 여성의 발언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여성이 「중국에서는 까마귀를 먹는다」 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은 일절 없고, 다른 화제에 대해 이야기한 내용을 제작 스탭이 의도적으로 편집하여 여성의 발언 취지와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건은 TV 미디어로서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행위이며, 취재에 협력해 주신 여성 본인 및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 제작 프로세스를 철저히 재검토하여,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프로그램 페이지랑 방송국 홈페이지에 사과문 게재
중국어로도 사과문 번역해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