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사위 특혜채용 수사' 檢, 文 전 대통령에 소환 통보
42,034 644
2025.03.28 21:46
42,034 644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이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소환 일정을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2018년 타이이스타젯 실소유주인 이상직 전 민주당 의원이 관련 경력이 없던 전 사위 서모씨를 특혜 채용한 의혹을 수사중입니다.

임원으로 채용된 서씨는 월급과 태국 이주비 등의 명목으로 2억 여원을 받았는데, 검찰은 이 돈을 사실상 뇌물로 보고 문 전 대통령과 딸 다혜 씨를 뇌물 수수 피의자로 입건한 바 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 3월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에 임명됐습니다.

이상직 / 당시 중진공 이사장 (2019년 국정감사)
"(대통령 사위 서 모 씨가 취업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 없습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을 상대로 이 전 의원 임명 경위와 딸 부부와의 금전 거래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다만 문 전 대통령 측은 아직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져, 실제 소환 조사가 이뤄질지는 알 수 없습니다.

몇 차례 소환 통보에도 응하지 않으면 강제 구인이 원칙이지만, 전직 대통령 신분 등을 감안해 조사 없이 기소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검찰은 지난해 김정숙 여사와 다혜 씨에게도 여러 차례 소환 조사 등을 요구했지만 모두 무산됐습니다.

문 전 대통령 측은 "이사장 임명 시점과 사위 채용 시점에 차이가 있고, 월급을 받은 것 역시 뇌물이 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1697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97 04.22 61,8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7,7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7,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683 기사/뉴스 차태현, 돈 관리 100% 아내에게 맡겨…"내가 너무 일찍 결혼했다" 13:25 90
419682 기사/뉴스 [속보]LG이노텍 1분기 영업익 2953억…전년비 136%↑ 13:23 63
419681 기사/뉴스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 국내 첫 개봉 4 13:22 147
419680 기사/뉴스 [단독]"무단결석 이틀 내 신고"…교육부, 어린이집 매뉴얼 첫 명시 14 13:11 923
419679 기사/뉴스 대세 양상국, 국민 MC 야망 "유재석 사주랑 비슷" (귀묘한 이야기2) 1 13:11 313
419678 기사/뉴스 이정후 욕한 거 맞네…다저스 25살 포수 욕설 상습범이었다, 2루 내주더니 "뚱뚱한 XX" 들통 6 13:08 1,714
419677 기사/뉴스 양상국, 父 코로나 걸려 사망.."비닐팩에 싸여 가신 게 마음 아파" [유퀴즈] 6 13:08 1,161
419676 기사/뉴스 산림청, 성과 낸 공무원에 ‘9000만원’ 쐈다…파격 보상 본격화 4 13:08 626
419675 기사/뉴스 신문선 입 열다 "정몽규 회장, 즉각 사퇴하고 사죄해야…FIFA 핑계도 대지 말라"→법원 판결엔 "늦었지만 천만다행" 13:03 233
419674 기사/뉴스 유통 자본 몰려오는 청주...'효과' 키우고 '부작용' 최소화 숙제 2 12:59 249
419673 기사/뉴스 '女배구 최초 음주운전' 안혜진 "심려끼져 죄송"…우승 멤버에서 'FA미아'로 4 12:57 912
419672 기사/뉴스 연구비 빼돌려 '살림살이' 5500만 원치 장만한 국립대 교수 7 12:55 970
419671 기사/뉴스 하이틴+오컬트+청불…‘기리고’가 만든 K 호러의 시작 [서지현의 몰입] 1 12:52 299
419670 기사/뉴스 일자리도 주거도 돌봄도 다 막혔다…청년들 “현생, 왜 이따구?” 12:50 528
419669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10개월을 앨범에만 썼다”…정규 4집 투어 첫발 3 12:48 124
419668 기사/뉴스 김혜윤 이종원 ‘살목지’ 주말 34만명↑ 봤다‥곧 200만 돌파[박스오피스] 4 12:44 372
419667 기사/뉴스 지석진, 뼈아픈 주식 실패→더 큰 한 방 노린다…"연금 계좌 깰 수 있어" ('만학도지씨') 2 12:43 505
419666 기사/뉴스 이찬원, 알고 보니 러닝 능력자? “4분대 페이스 유지” (셀럽병사) 12:40 239
419665 기사/뉴스 “성인야구 보다 재미있어”…박용택 VS 이대호, 첫 대결서 무승부(‘야구대장’) 6 12:38 525
419664 기사/뉴스 결혼사진 버리자는 남편, 알고 보니…사진작가 “계엄은 계몽, 5·18은 간첩 폭동” 23 12:37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