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산불에 종교계의 구호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긴급 구호헌금 10억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천주교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을 통해 긴급구호기금 1억 원을 지원하고, 2억 원 규모의 기금을 모아 피해 지역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문다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4581?sid=101
사상 최악의 산불에 종교계의 구호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다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458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