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즘과 아이돌로지 두 곳에서 2024년 올해의 앨범으로 뽑힌 NCT 127 <Walk>
3,770 21
2025.03.28 20:12
3,770 21

<이즘>

 

 

엔시티 127 < Walk >
엔시티 127만의 길을 걸어간다. 남자 아이돌의 무덤이 된 국내 대중음악 시장에서 멤버들의 해체와 구성을 화려하게 이룩하며 새로움(Neo)을 찾아가던 엔시티가 대한민국 중심의 서브 그룹으로 2024년 K팝 본국의 체면을 지켰다. 레트로한 비트 사이로 화려한 멜로디와 래핑이 얹어지면 SM 엔터테인먼트의 단단하고 각 잡힌 사운드가 음악을 포장한다. 이렇게 포장된 음악들이 한 상자에 담겨 유기적으로 엮인 이유는 곡 하나하나의 높은 완성도에 있다.

고장 난 듯 ‘삐그덕’ 걸어간다고 노래한 것과는 달리 걸음걸이가 올곧다. 복잡한 세계관과 개성으로 대중이 아이돌 음악과 멀어지던 시기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팀은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음악성을 끌어올렸다. J팝, 이지 리스닝, 밴드가 강세를 띤 올해 힙합과 팝을 적절히 버무려 고유한 스타일을 개척한 엔시티 127. 한 해를 정리하며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거기에는 유행을 뛰어넘어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여덟 남자의 선명한 발자국이 남아 있었다. (임동엽)

 

<아이돌로지>

 


NCT 127
WALK
SM 엔터테인먼트
2024년 7월 15일


미묘: “앨범은 유려한 R&B 보컬과 SM엔터테인먼트 특유의 매끄럽고 환상적인 보컬 화성, 까칠한 래핑의 교차가 여느 때보다도 준수한 균형감과 짜릿한 청각적 쾌감을 제공한다. 그래서 “드디어 SM에서 제대로 된 랩이 나온다”는 NCT 초창기 기대감이 이제는 재론의 여지가 없을 만큼 완성형으로 충족됐음을 재확인하게 된다. 이는 단지 랩을 잘하는 멤버가 있거나 본격적인 힙합 사운드를 구사한다는 식의 문제가 아니다. SM의 음악적 자산과 전통 위에 안정적이고도 효과적인 구성미를 제시하고 이를 K팝, 또는 팝 음악으로서 성립시키는 완성도의 차원이다.”

 

https://www.izm.co.kr/posts?id=33058

https://idology.kr/17911

 

두 웹진에서 모두 남자아이돌 그룹으로썬 유일하게 선정

 

타이틀곡 <삐그덕>

https://youtu.be/ozbuKLEUuaM

 

추천 수록곡 <Pricey>

https://youtu.be/S1ruImoROiE

목록 스크랩 (1)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2,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1,2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75 기사/뉴스 허경환·효연·레이·원희 '놀토' 400회 특집 채울 세대 대표 10:16 13
2957774 기사/뉴스 "이웃이 사이비 교인" 소문 전파는 명예훼손?…2심 뒤집혔다 10:15 60
2957773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응원 덕에 긴 시간 동안 행복” 종영소감 10:13 159
2957772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Polaroid Love" 1 10:12 58
2957771 이슈 Grok이 뽑은 최고의 스파이더맨 2 10:12 109
2957770 정치 [속보] 국방부 "북 '무인기 침투' 주장 일자에 무인기 운용 사실 없어" 5 10:12 261
2957769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11회 선공개] "총알 다 떨어졌죠?" 박서준, 김우형 향한 싸늘한 경고(!) 10:10 142
2957768 정보 2025년 국산차 판매량 순위 피셜 뜸👊 내 차는 몇위일까⁉️ 19 10:07 989
2957767 기사/뉴스 권정열, 결혼 11년차에도 아내 김윤주 바라기 "우리 윤주 잘 부탁해요" ('사당귀' ) 3 10:07 835
2957766 이슈 결국 105층 -> 49층 3동으로 변경 확정된 현대자동차 본사 건물.JPG 8 10:06 1,591
2957765 정보 콜드컵 : 밀폐 X 텀블러 : 뚜껑이 있어서 새는 정도. 밀폐 X 보온병 : 밀폐 O 1 10:05 671
2957764 이슈 데이식스 도운 [윤도운도윤] 쇼츠 : 두바이 쫀득 쿠키 먹어봤다 🧆 4 10:03 384
2957763 정치 [속보] 안규백, 北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10 10:03 812
2957762 기사/뉴스 에스파 카리나, 스태프 향한 배려…장도연 "잘 되는 이유 있어" 5 10:03 525
2957761 이슈 모기가 피부 찌를 때 바늘을 몇 개 쓸까? 5 10:01 809
2957760 이슈 ai 영상인거 조심하라고 알려주는 틱톡커 1 10:00 1,050
2957759 이슈 현재 사서 욕 먹고 있는 켄달 제너.twt 28 09:59 2,821
2957758 기사/뉴스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생일 맞아 결식 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 [공식] 2 09:59 114
2957757 기사/뉴스 ‘모범택시3’ 오늘 최종화 4 09:59 1,101
2957756 이슈 아이돌 혼자 유사먹어버린 사태 발생 20 09:58 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