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재민 제노, 산불 피해 지원 위해 나란히 기부 “팬들 있어 기부도 가능”
11,247 3
2025.03.28 17:50
11,247 3
PolyMI

[뉴스엔 박아름 기자] NCT, NCT DREAM 멤버 재민과 제노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거액을 내놨다.


3월 28일 사랑의열매 측에 따르면 NCT 재민, 제노는 지난 3월 27일 나란히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먼저 재민은 1억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민은 “산불로 인해 소중한 일상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과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을 지키고 계신 소방관 여러분께 작게나마 위로와 응원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재민은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 평소에도 봉사와 기부에 관심을 가져온 재민은 “제가 사랑하는 ‘시즈니’가 있었기에 기부도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제노 역시 1억 원을 기부했다.


제노는 “TV와 뉴스를 통해 산불 피해 현장을 접하면서 많은 분들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받고 계신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거웠다”며 “진심을 담아 전하는 기부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일상을 되찾는 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제노 역시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음악 활동을 통해 받은 사랑을 사회에 되돌리고 싶다는 뜻을 꾸준히 밝혀온 제노는 이번 기부를 통해 그 마음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가며 사회에 기여하는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보여줬다.


이들의 선행은 개인의 기부를 넘어 팬덤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역대 최악의 산불이 이어지는 가운데, NCT 팬덤 ‘시즈니’ 사이에서도 기부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팬들이 늘고 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 등을 위한 특별 모금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기부는 ▶특별모금 전용계좌 ▶카카오같이가치 ▶네이버 해피빈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 관련 상담은 사랑의열매 나눔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박아름 jamie@newsen.com


https://naver.me/5MVmbepL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네즈💙 맑고 청명하게 톤업!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 체험단 모집 476 05.14 26,4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3,0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2,3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1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3,7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6,4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386 유머 논란의 <모자무싸> 장면 오픈된 만화카페임... 01:07 19
3069385 이슈 트위터에서 반응터진 아일릿 원희 팬싸 아이템 01:06 114
3069384 이슈 실물 후기 좋은 일프듀 연습생들 01:06 58
3069383 이슈 윤남노 셰프의 짜계치 아니고 가계치 라면 01:06 118
3069382 기사/뉴스 5월 중순인데…역대 가장 이른 때에 온열질환 첫 사망자 발생 01:05 136
3069381 이슈 떡볶이 먹은 설윤 반응 1 01:04 263
3069380 이슈 빌리 츠키 이번 활동 트윗마다 맘찍 터지는 이유.. 1 01:04 305
3069379 유머 거의 학부모 모드로 아들들 응원하는 김재중.jpg 1 01:04 134
3069378 이슈 중국 미니소에서 5월 22일부터 풀린다는 <치이카와×산리오캐릭터즈> 상품들 2 01:04 145
3069377 이슈 고양이 살리려고 사채 쓴 남주보고 그래서 좋아한다고 말하는 여주 (주어: 모자무싸) 8 01:03 370
3069376 이슈 나도 앞으로 일영적 사고 한다 2 01:03 164
3069375 이슈 미친 고양이 탐정 3 01:02 313
3069374 이슈 시장에 출마한 인피니트 성규(아님) 3 01:01 104
3069373 이슈 창문으로 고양이 자랑하고 구경하는 페스티벌 2 01:01 208
3069372 이슈 성과를 대가로 내 세계에 완전히 틀어박혀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싶었음 00:59 429
3069371 이슈 아이오아이 메들리 00:56 264
3069370 이슈 아니 고양이상 동갑이랑 함께 있어서 너무 행복해보임 4 00:55 708
3069369 유머 회사앞에서 어떤 새끼들이 야쿠르트 아줌마 가방 털길래 4 00:55 1,173
3069368 이슈 그시절 전국민 절반 이상 봤던 스브스 옛드 폐인된 신서리 7 00:54 1,121
3069367 이슈 친구가 내 생일선물이라고 내이름으로 엑셀 후원함; 27 00:54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