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재난 관련 예비비 지금도 충분…여당, 사람 죽어가는데 정쟁”
17,471 17
2025.03.27 16:25
17,471 17
이재명 대표는 오늘(27일) 경북 청송 산불 피해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재난 대응에) 약 3조 원을 쓸 수 있다”며 “예산과 무슨 상관있나, 편성해서 쓰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도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보면 예비비 삭감 소리를 안 할 것”이라며 “국민 고통을 체감하면 좋겠다, 진심이다”라고 꼬집었습니다.

여당과 산불 피해 복구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 대표는 “정부나 여당이 (대책을) 준비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저희가 공개적으로 (만남을) 제안하고 있고 필요하면 만나서 이야기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허영 의원도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의 산불 대응을 위한 예비비 왜곡 주장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허 의원은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예비비 삭감이 재난 대응력을 악화시켰다는 허위 주장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전혀 근거 없는 사실 왜곡이며 방만한 예산 편성을 바로 잡으려고 국가 재정을 책임 있게 운용하려는 민주당의 노력을 폄훼하는 정치적 선동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예비비 외에도 재난 대응을 위한 충분한 재정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부처별로 이미 9,720억 원 규모의 재난 및 재해대책비가 편성돼 있고, 1조 5,000억 원 규모의 재해대책 국고 채무부담 행위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허 의원은 또 “여전히 정부가 사용할 수 있는 예비비는 무려 2조 4천억 원에 달한다”며 “국민의힘이 재난 대응 예산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며 사실 왜곡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충분한 예비비와 재난 대책 자원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비비 복원이나 증액을 주장하는 것은 예비비를 개인의 쌈짓돈처럼 쓰려는 의도나,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부총리에게 지시한 비상 입법 기구 및 내란 예산을 확보하려는 술책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허 의원은 국민의힘을 향해 “즉시 정치적, 정략적 행위를 중단하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추경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1998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7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81 이슈 [환승연애4] 민경이가 재회하려면 지금처럼 부담 주면 안될거같다는 환승연애 2 해은.jpg 17:24 21
2955580 이슈 오늘 11년 만에 정규 앨범 발매한다는 밴드 17:21 383
2955579 이슈 내 동생은 제 2의 강형욱임 3 17:18 727
2955578 이슈 멜론 일간 탑텐 근황 9 17:17 777
2955577 정치 [속보] 국회, 내일 본회의 열지 않기로...오는 15일 개최 예정 12 17:16 639
2955576 이슈 컴백 앨범 안무 스포 해주는 영상인데도 사랑스러움 MAX 찍은 츄ㅋㅋㅋ 2 17:15 159
2955575 이슈 새로운 볼쨜 애교 선보이는 푸바오 2 17:13 633
2955574 이슈 [촌장전] 나솔이 엄마아빠 28기 정숙&상철 결혼식! 17:12 698
2955573 기사/뉴스 남매에 흉기 휘두르고 둔기 폭행.. 범인은 '오빠의 친구'였다 7 17:04 2,048
2955572 유머 유모차에 인형 태우고 다니는 사연많은 엄마 14 17:03 2,918
2955571 이슈 실시간 부산에서 목격되고 있는 중인 김재중 남돌.jpg 11 17:03 2,256
2955570 유머 줄 서라구요 어딜 새치기하려고 해요 29 17:02 3,217
2955569 기사/뉴스 "매국노 들으며 버텼는데..." '곱버스' 개미들 처참한 결말 150 17:02 6,421
2955568 유머 스티커 팔아서 효도하는 딸. 32 17:02 3,515
2955567 기사/뉴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구형 D-2…사형·무기징역 갈림길 26 17:02 510
2955566 이슈 오늘자 손종원 컬투쇼 라디오 전화연결 23 17:01 1,821
2955565 기사/뉴스 목사가 성착취를 10년간…"하나님께 여자관계로 혼난 적 없다" 13 17:01 650
2955564 기사/뉴스 오송참사 '부실제방 책임' 행복청·금강청 공무원들 혐의 부인 17:00 130
2955563 이슈 새장가 갈 거라는 삼전 주주 펨코남 45 16:58 4,520
2955562 이슈 오늘자 김혜성 근황 16:58 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