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재난 관련 예비비 지금도 충분…여당, 사람 죽어가는데 정쟁”
17,567 17
2025.03.27 16:25
17,567 17
이재명 대표는 오늘(27일) 경북 청송 산불 피해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재난 대응에) 약 3조 원을 쓸 수 있다”며 “예산과 무슨 상관있나, 편성해서 쓰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도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보면 예비비 삭감 소리를 안 할 것”이라며 “국민 고통을 체감하면 좋겠다, 진심이다”라고 꼬집었습니다.

여당과 산불 피해 복구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 대표는 “정부나 여당이 (대책을) 준비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저희가 공개적으로 (만남을) 제안하고 있고 필요하면 만나서 이야기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허영 의원도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의 산불 대응을 위한 예비비 왜곡 주장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허 의원은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예비비 삭감이 재난 대응력을 악화시켰다는 허위 주장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전혀 근거 없는 사실 왜곡이며 방만한 예산 편성을 바로 잡으려고 국가 재정을 책임 있게 운용하려는 민주당의 노력을 폄훼하는 정치적 선동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예비비 외에도 재난 대응을 위한 충분한 재정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부처별로 이미 9,720억 원 규모의 재난 및 재해대책비가 편성돼 있고, 1조 5,000억 원 규모의 재해대책 국고 채무부담 행위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허 의원은 또 “여전히 정부가 사용할 수 있는 예비비는 무려 2조 4천억 원에 달한다”며 “국민의힘이 재난 대응 예산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며 사실 왜곡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충분한 예비비와 재난 대책 자원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비비 복원이나 증액을 주장하는 것은 예비비를 개인의 쌈짓돈처럼 쓰려는 의도나,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부총리에게 지시한 비상 입법 기구 및 내란 예산을 확보하려는 술책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허 의원은 국민의힘을 향해 “즉시 정치적, 정략적 행위를 중단하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추경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19989?sid=10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73 05.18 71,5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2,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438 이슈 17세기 유럽에서 궁이나 귀족들이 아니라 평민들이 문화를 주도했던 두 나라 12:37 142
3077437 이슈 경찰이 피해자 진술에 일관성이 없다며 불송치한 14살 여학생 강제추행 사건 1 12:36 133
3077436 유머 어느 교수가 말하는 공황장애 치료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ㄷㄷ 3 12:33 1,075
3077435 이슈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Do You Love Me 챌린지 with 청하 연정 12:33 59
3077434 이슈 왜 제가 adhd가 아니죠 전 그럼 그냥 게으른 새끼에요? 8 12:30 1,132
3077433 이슈 아이오아이 정채연 팬싸인회 직찍 4 12:28 559
3077432 이슈 <명탐정 코난> × <명탐정 프리큐어!> 스페셜 콜라보 결정 7 12:26 400
3077431 기사/뉴스 [ⓓ인터뷰] "안도 사쿠라여야만 했다"…정주리 감독, '도라'의 선택들 9 12:26 619
3077430 유머 일본 할머니가 셋은 낳으라고 하는 이유 33 12:20 3,799
3077429 유머 이번에는 엄마가 어디를, 얼마나 달리라고 할까 궁금한 정용진 23 12:18 2,552
3077428 팁/유용/추천 좁은 종이 쇼핑백에 케이크 담는 법 4 12:16 1,545
3077427 이슈 애플 20주년 아이폰, 루머 기반 렌더링 이미지.jpg 28 12:16 1,610
3077426 이슈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cj사건 19 12:16 2,200
3077425 유머 용산연합이 부끄러운 회원 ㅋㅋㅋㅋ 5 12:14 1,349
3077424 팁/유용/추천 대만식 컵홀더 빼이따이 만들기 재료비 1,500원에 홀더 득템 1 12:12 1,235
3077423 팁/유용/추천 손수건으로 작은 손가방 만들기 바느질X 다시 손수건으로 사용 가능 1 12:10 863
3077422 이슈 강태오 김세정 갑자기 챌린지 29 12:09 2,384
3077421 정보 베이징덕 먹는 방법 현지 48년 장인이 알려드립니다 7 12:09 1,370
3077420 기사/뉴스 '철마산 실종' 홍콩 여성, 수색 사흘 만에 서울 강북구서 무사 발견 8 12:08 2,222
3077419 이슈 갸린이 한정 이벤트 조작하는 기아 타이거즈.gif 40 12:08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