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김새론 메시지 공개에도..김수현 팬들 “변함없이 함께하겠다” 응원 릴레이[Oh!쎈 이슈]
24,629 31
2025.03.27 16:22
24,629 31
27일 故 김새론의 유족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는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확인된 고인과 김수현의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캡처본에는 2016년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가 담겼다. 김새론이 '♥︎쪽'이라는 메시지를 남기자 김수현은 "나중에 실제로 해줘"라고 답장을 보냈고, 이외에도 "보고싶어", "나 언제 너 안고 잠들 수 있어" 등과 같은 애정 가득한 멘트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뿐만아니라 유족 측은 김새론이 지난해 3월 내용증명을 받은 뒤 4월에 작성한 것이라며 자필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편지에는 "우리 사이에 쌒인 오해를 풀고 싶어서 글 남겨. 나는 회사에 그 누구도 연락이 안됐고 소송이 무서웠어. 그래도 사진을 올린 건 미안해. 회사가 연락이 되길 바라서 올린 사진이었어. 피해를 준 건 미안"이라는 해명이 담겼다.

이어 "우리가 만난 기간이 대략 5~6년이 됐더라. 첫사랑 이기도 마지막 사랑이기도 해서 나를 피하지 않았으면 해", "만약 이 편지마저 닿지 못한다면 우리의 관계는 정말로 영원히 끝일거야. 난 그럼 슬플 거 같아. 더 이상 오빠 인생에 끼어들지 않을게 그러니 나 미워하지 마"라는 문구가 적혔고, 부지석 변호사는 "내용 증명을 받고 난 뒤 지난해 4월 초에 전달하려고 했는데, 아파트가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 전달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간 유족 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김새론이 16살 시절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해 왔다. 또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면서 발생한 위약금 등 7억원을 변제하라며 두 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보내 압박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허위사실"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사생활 사진 등이 공개되자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정정했다.


7억 변제 관련 내용증명에 대해서도 "당사가 김새론 씨가 부담해야 할 위약금을 임의로 부담하게 될 경우, 이를 결정한 당사 임원들에게 업무상배임죄가 성립할 소지가 있고, 해당 비용이 회사의 손금으로 인정받지 못할 우려가 있었다. 김새론 씨에 대한 당사의 채권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는 사실이 확인돼야 했다"고 해명했다.

이런 가운데 유족 측은 김수현이 김새론의 미성년자시절부터 사귀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것을 요구했고, 디지털 포렌식 후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나눴다는 두 사람의 대화를 공개했다. 2000년 7월 31일생인 김새론은 2016년 만 15~16살이었다. 해당 대화 내용이 공개되자 김수현에 대한 그루밍 범죄 의혹은 더욱 짙어졌고, 부정 여론도 점차 확산됐다.

다만 김수현의 공식 팬카페에는 그를 향한 응원글이 여전히 쏟아지고 있다. 이미 김수현의 팬들은 '김수현 배우 한국 팬연합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26일 공동지지선언문을 냈던 바 있다. 당시 이들은 "우리는 김수현 배우의 한국 팬연합으로서 변함없이 김수현 배우를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뒤 팬카페 응원게시판에는 "변함없이 김수현 배우와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성명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더군다나 유족 측의 기자회견을 통해 김새론과의 메시지가 공개된 뒤에도 팬카페에는 여전히 지지글이 올라오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70162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2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057 이슈 전국적 시위가 일어나고 있고 미국 개입 가능성까지도 언급되는 이란 23:33 90
2956056 유머 남자들 사진 찍을 때 못참는거 1 23:31 427
2956055 이슈 한화 문동주 가창력 2 23:31 126
2956054 이슈 내향적 ; 에너지를 내부로부터 얻음을 의미하는 단어였으나 내성적임과 혼용하여 쓰여 그 의미가 굳어질것 같아서 쓰는 글 23:31 167
2956053 기사/뉴스 [속보]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국적 유조선 나포 공식발표 3 23:31 235
2956052 기사/뉴스 기안84, 네팔 타망과 재회..“韓 초대, 이틀동안 함께 지낸다” (인생84) 3 23:29 354
2956051 기사/뉴스 개인화 정산 거부하면 퇴출?...웨이브, 중소 CP 계약 해지 통보 '파장' 1 23:29 180
2956050 이슈 무도 키즈들이 뽑은 무한도전 에피소드 TOP 10 26 23:28 454
2956049 이슈 수지 민폐 하객룩 1 23:28 791
2956048 유머 실수로 딸에게 전화 한 아빠 23:28 292
2956047 이슈 영혼체인지물 호 VS 불호 극명히 나뉜다고 함 23:28 187
2956046 이슈 2013년 드라마 총리와 나.jpg 4 23:28 269
2956045 유머 볼때마다 내안의 오정세가 살아나는 배우 .jpg 2 23:27 460
2956044 기사/뉴스 [TVis] 던, 병약해 보이는 이유?…“상실감 있는 눈 때문” (라디오 스타) 4 23:27 372
2956043 이슈 미국 인터넷에서 화제되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 케이티 페리 남자 버전.jpg 5 23:26 927
2956042 유머 평소 트렌드 최하류인데 어디서 신박한 거 가져온 아이돌 8 23:25 760
2956041 기사/뉴스 옥스퍼드영어사전에 한국 문화에서 온 ‘라면'(ramyeon), ‘찜질방'(jjimjilbang), ‘선배'(sunbae) 등 8개 단어가 추가됐습니다. 지난해에 ‘달고나(dalgona)', ‘막내'(maknae), ‘떡볶이'(tteokbokki) 등 7개가 오른 데 이어 2년 연속입니다. 1 23:25 144
2956040 유머 애기박쥐과에 화난 얼굴이 슈크림빵처럼 생긴 동부붉은박쥐 1 23:23 389
2956039 기사/뉴스 김구라 "'라스' 새 MC로 광희 추천했었다" 깜짝 고백 5 23:23 891
2956038 이슈 친동생이랑 WYA 챌린지 찍은 올데프 우찬 23:23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