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모든 근로자 존중받아야…어리다고 진지하지 않은 것 아냐”
38,446 383
2025.03.27 10:08
38,446 383

https://www.seoul.co.kr/news/life/pop-culture/2025/03/27/20250327500042?wlog_tag3=naver

 

“현재까지 제출된 채무자(뉴진스)의 주장과 자료만으로는 채권자(어도어)가 전속계약상의 중요한 의무를 위반함으로써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발생했다거나, 그로 인해 전속계약의 토대가 되는 상호 간의 신뢰관계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됐다는 점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채권자는 매우 높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무명의 연습생들이었던 채무자들의 성공적인 연예 활동을 위해 오랜 기간 전폭적 지원과 노력을 하고, 대규모 자금까지 투자했다”며 “데뷔 후 대중의 인기를 얻는 데 성공한 채무자들이 전속계약 체결 후 2년여 만에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관계에서 이탈한다면 채권자로서는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된다”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어도어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민지는 “(어도어가) 상의 없이 또 우리를 찾아오겠다는 생각에 너무 놀랐다”면서 “그 회사로 돌아가서 다시 (힘든 일을) 감당해야 한다는 건 잔인한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니엘도 “우리를 보호하지 않는 회사에 믿음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의 그룹 아일릿의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며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주장한 하니는 “나도 (대중과) 같은 세상에서 같은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면서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근로자들이 근무 환경에서 존중받아야 하는 문제와 연결된다는 생각에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목소리를 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니는 “사람들은 쉽게 ‘쟤네는 아직 어려, 스스로 결정할 리가 없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어리다고 해서 상황을 덜 진지하게 받아들이거나 덜 고민하고 있는 게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댓글 38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82 08.15 50,31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76,3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27,8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26,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80,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71,9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1,5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5,2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39,9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0,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3,6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043 유머 11시1분 저가 카페에 들어온 23만원어치 주문 16:59 51
3133042 이슈 스키즈 막방 엔딩요정 개웃겨ㅜㅜㅋㅋㅋㅋ 🐷🐰인기가요~에 누가 돌아왔~게!! 🧭스키즈가 돌아왔다!! 16:58 17
3133041 정치 친일재산환수법에 반대하며 불참, 기권했던 국민의힘.jpg 16:58 56
3133040 유머 개멋있는언니 16:57 168
3133039 유머 할머니댁에서 집에 가자니까 우는 아이들 3 16:57 329
3133038 이슈 BJ한테 빠진 호구 한녀 39 16:54 1,860
3133037 유머 초딩인데 춤신춤왕 타고난거같음 4 16:54 375
3133036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논란 후 촬영장서 눈물…‘승산 있습니다’ 촬영은 계속 23 16:53 434
3133035 유머 중국에서 판다는 최첨단 브라 4 16:52 942
3133034 유머 주차 자리 맡아두는 사람 있어서 그냥 차에서 내려버림 8 16:52 852
3133033 이슈 화가 날 때마다 씨스타 니까짓게 듣는다는 아이돌 1 16:52 637
3133032 이슈 독일은 일요일 영업을 헌법으로 금지하고 있는데 경제가 어려워져 일요일 불법 영업이 늘어남 20 16:49 1,826
3133031 유머 애리조나에서 침수된 다리를 건너려다 물살에 휩쓸린 여성 10 16:49 1,271
3133030 기사/뉴스 최태원 "9천440억원 재산분할 일부 주식으로"…노소영 "현금만" 16 16:49 940
3133029 이슈 안 귀여우면 더쿠 탈퇴 8 16:48 290
3133028 유머 대구의 에스떼띡 1 16:48 500
3133027 이슈 2023년 페루에 나타났던 외계인의 정체 4 16:47 1,001
3133026 유머 의식의 전개가 말도 안되는 일본 진상 3 16:45 1,364
3133025 유머 진심으로 한국인 센스에 감탄하는거같은 일본인들 1 16:45 1,676
3133024 이슈 약 팔아서 독립운동 자금으로 사용한 기업 16 16:44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