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로 향한 '약한영웅'이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27일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약한영웅 Class 1'은 첫날 589점을 얻어 전 세계 시리즈 부문 3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 태국 2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약한영웅 Class 1'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2위를 차지했고, 미국에서 5위, 국내에서는 3위로 출발했다.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이 전 세계 1위를 차지했고, '그렇게 사건 현장이 되어 버렸다'(The Residence)가 2위, '폭싹 속았수다'는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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