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상 첫 MD 진출 쾌거!' 女 3x3 대표팀...4년 도전 끝에 드디어 악연의 고리 끊었다!
15,098 2
2025.03.26 20:11
15,098 2
PKooUV

MZ 여랑이들이 기어코 해냈다. 한국 여자 3x3 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메인 드로우 진출에 성공했다. 

26일 싱가포르 OCBC 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FIBA 3x3 아시아컵 2025 여자부 퀄리파잉 드로우 A조 예선에서 이다연(2점슛 2개, 11점)과 허유정(2점슛 1개, 7점)이 나란히 터진 대표팀이 말레이시아를 21-10으로 대파하고 사상 첫 메인 드로우 진출의 쾌거를 이뤄냈다. 

4년 만의 결실이었다. 2022년부터 3x3 아시아컵에 출전한 대표팀은 그동안 단 한차례도 메인 드로우에 진출하지 못했다. 2022년부터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전병준 감독으로선 한이 서린 3x3 아시아컵일 수밖에 없었다. 


3전 4기의 도전이 올해는 결실을 맺었다. 대회 첫 경기에서 바레인을 15점 차로 대파한 대표팀은 역시나 바레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말레이시아와 메인 드로우 진출을 두고 단두대 매치를 펼쳤다. 

말레이시아를 상대로도 초반부터 치고 나간 대표팀이었다. 주장 이다연이 말레이시아전에서도 해결사로 나섰다. 이다연은 경기 초반부터 2점슛을 터트리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뒤이어 송윤하의 골밑 득점과 허유정의 야투가 터진 대표팀이 4-0의 리드를 잡았다. 

바레인전과 마찬가지로 초반 주도권을 잡은 대표팀은 거칠 것이 없었다. 이다연과 송윤하의 패턴 플레이로 5-0으로 앞선 대표팀은 허유정의 2점포로 7-1까지 도망갔다. 


내외곽에서 말레이시아의 혼을 빼놓은 대표팀은 이예나가 몸을 날리는 독한 수비를 펼치며 힘을 보탰다. 대표팀은 경기 시작 4분여간 단 2실점만 하며 독보적인 수비력을 과시했다. 

경기 중반 위기도 있었다. 12-5로 앞서던 대표팀은 경기 종료 4분 20초 전 팀 파울에 걸리며 말레이시아에 추격의 여지를 줬다. 팀 파울로 인해 수비가 느슨해지며 말레이시아에 외곽포를 얻어맞은 대표팀은 13-9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위기의 순간 허유정이 자신의 실수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한숨 돌린 대표팀은 허유정이 다시 한번 말레이시아 골밑을 공략, 상대 추격의 흐름을 끊었다. 


전문 https://naver.me/FEUBvgDS


*FIBA 3x3 아시아컵 2025 여자 3x3 대표팀 경기 일정*
-한국시간

28일(금)
오후 5시 20분 뉴질랜드 VS 한국  
오후 8시 50분 중국 VS 한국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23 03.12 31,4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6,2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0,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939 유머 고래상어 좋아하는 사람모여라 2 08:30 125
3018938 유머 포켓몬 같은 망냐뇽 다른 느낌 5 08:26 473
3018937 기사/뉴스 초6이 쓴 민주화운동 감상문에 “개고생한듯 ㄷㄷ” “독재는 에바각ㅠ” 21 08:24 2,020
3018936 이슈 장항준 : 맑은날씨를 담고싶었던 장면이 있었어요 그런데 날씨가 좋지않았는데 예산문제때문에 고민하다가 봉준호감독이라면 어땠을까 박찬욱감독이라면 어땠을까 9 08:22 1,332
3018935 이슈 캣츠아이 마농 근황 10 08:18 2,949
3018934 이슈 트럼프 대통령: 이란 대표팀이 이번 여름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은 "선수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6 08:18 445
3018933 이슈 걸프만 국가들 미국의존도에서 다변화 나서... 7 08:15 809
3018932 이슈 KBS 새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단체포스터.jpg 6 08:11 1,669
3018931 유머 팬싸 엽떡좌 6 08:09 1,022
3018930 유머 여배우 화장 전과 화장 후 차이. 22 08:07 4,853
3018929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김태리X남주혁X보나X최현욱X이주명 "With" 08:06 181
3018928 유머 수족관이 자기 집인양 놀고있는 앵무새 8 08:05 1,574
3018927 이슈 나사가 증명한 갈릴레오의 가설 16 08:03 1,741
3018926 이슈 [WBC] 류현진, 도미니카와 8강전 선발 등판…산체스와 맞대결 8 08:03 1,137
3018925 이슈 제정신 아닌것 같은 백악관 공식 계정에 올라온 영상... 31 08:02 3,676
3018924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3/13) 8 08:02 451
3018923 유머 @아니 메가커피에서 딸기폼말캉젤리워터라는게있길래 이게뭐야? 하면서 시켜봤는데 13 08:00 2,996
3018922 이슈 BTS 멤버들 경복궁 근정전에서 광화문까지 '왕의 길' 걷는다 167 07:57 7,409
3018921 기사/뉴스 임성한이 직접 뽑아 키웠다 “아이돌 연습하듯 합 맞췄죠” 10 07:56 1,677
3018920 이슈 갑자기 티모시 샬라메 디스 철회한 도자캣 18 07:56 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