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김명미 기자] TV CHOSUN '미스터트롯1' 출신 가수 장민호(47), 영탁(41), 이찬원(28)이 통 큰 기부를 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 측은 3월 2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찬원이 울산, 경북, 경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찬원이 산불 피해 관련 보도를 접한 뒤 기부를 결정했다"며 "특히 출생지인 울주에서 발생한 피해인 만큼 더욱 마음을 쓰게 됐고, 모두가 무사히 일상을 회복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장민호와 영탁 역시 26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먼저 장민호는 지난해부터 홍보대사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탁은 고향이 안동인 만큼 산불 피해 소식에 마음 아파했다는 전언.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영탁이 고향 안동 외 가까운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소식에 마음 아파했고,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세 사람은 지난 2023년 경북과 충청 지역에서 폭우가 발생했을 때도 각각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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