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저러니 산불 나지" 담배꽁초 툭, 불 활활…한 남성 영상에 공분
14,387 18
2025.03.26 16:49
14,387 18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 대부분의 원인이 부주의로 인한 실화(失火)로 추정되는 가운데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해 불을 낸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영상=인스타그램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 대부분의 원인이 부주의로 인한 실화(失火)로 추정되는 가운데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해 불을 낸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영상=인스타그램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 대부분의 원인이 부주의로 인한 실화(失火)로 추정되는 가운데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해 불을 낸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인천 강화군에서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힌 A씨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큰 화재로 번질 뻔했던 아찔한 순간"이라며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때문에 잡초에 불이 붙는 모습이 담겼다. 도로 옆 공터에서 담배를 피우던 그는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리고 자리를 떠났다.

그런데 잠시 뒤 담배꽁초가 버려진 곳에서 서서히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불길은 순식간에 커져 마른 잡초들을 태우더니 바람을 타고 빠르게 번졌다.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 원인이 대부분 부주의로 인한 실화(失火)로 추정되는 가운데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해 불을 낸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이 일고 있다./사진=인스타그램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 원인이 대부분 부주의로 인한 실화(失火)로 추정되는 가운데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해 불을 낸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이 일고 있다./사진=인스타그램

화재를 목격한 다른 손님은 가까이 다가가 발로 잡초를 밟아가며 불을 끄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불길은 잡히지 않았고, 이를 지켜보던 또 다른 손님이 호스를 가져와 물을 뿌렸다. 다른 시민들도 진화를 도와 다행히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A씨는 "작은 담뱃재가 큰 화재로 번지는 위험천만한 순간을 포착했다. 꺼진 불도 다시 봐야 한다"며 "슈퍼맨처럼 발로 화재를 진압해주신 고객님 감사하다. 다들 도와주셔서 덕분에 안전하게 화재를 진압했다. 전국에 화재 소식이 많다. 자나 깨나 불조심"이라고 당부했다.

 

https://v.daum.net/v/20250326145604595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36 02.23 22,2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4,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28,8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96,4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4,3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255 기사/뉴스 NCT WISH 보러 37만 5천 명 접속..성수동 팝업 성공적 마무리 11:12 4
3001254 정보 혼자 문열고 들어가는 아기원숭이 펀치.gif 11:12 65
3001253 이슈 프라다 2026 가을, 겨울 컬렉션 쇼 참석차 밀라노로 떠나는 에이티즈 우영 11:11 53
3001252 이슈 냥스타그램 계정 만든 올데프 영서 1 11:11 177
3001251 기사/뉴스 [속보] ‘무기징역’ 尹, 1심 불복해 항소…“역사에 문제점 남겨야” 6 11:10 144
3001250 이슈 오늘자 충격적인 치이카와 애니 클럽에서 디제잉하는 우사기 11:10 92
3001249 이슈 지드래곤 현재 100명 이상 고소함(고소공지업뎃 ) 21 11:09 894
3001248 유머 건담 팬들도 건담이 뭔지 설명 못하는 이유 3 11:08 401
3001247 이슈 파반느 고아성 X 문상민 엘르 화보 2 11:08 363
3001246 기사/뉴스 간병 노인 100만 시대… “부모 돌보다 억대 빚” 1 11:07 303
3001245 기사/뉴스 ‘레이디 두아’ 신혜선, TV-OTT 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 [화제성 VS.] 1 11:05 98
3001244 이슈 지수X서인국 주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월간남친> 특출 배우 스틸컷(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박재범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김성철) 4 11:05 508
3001243 이슈 샤이니의 정규 리패키지 타이틀곡은 거를곡이 없다는데 사실인가요? 11 11:04 226
3001242 이슈 너희는 너희만 느끼는 이성 개팍식포인트 뭐임…? 38 11:04 1,091
3001241 유머 강아지 산책을 시키던 장항준 가족에게 일어난 일 4 11:03 868
3001240 이슈 닥터지 변우석 추가 광고 이미지컷 9 11:02 323
3001239 이슈 경상도에서 빚을 내서라도 해먹었다는 음식 38 11:02 2,057
3001238 유머 디씨인사이드 한국주식갤러리 대문 근황 11 11:02 2,065
3001237 유머 태어난지 4주밖에 안 되서 비바람이 신기한 아기당나귀(경주마×) 11:01 281
3001236 정보 3월 4일에 개봉하는 故 김새론 유작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5 11:01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