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체 국민의 0.00001%에 불과한 극소수 헌법재판관이 5168만 국민을 대표해 탄핵심판을 진행한다"
1,868 16
2025.03.26 10:56
1,868 16


한덕수 탄핵 기각된 날 원덬이 썼던 글 다시 끌올해 옴.
그때 분명 이번주 금요일 두고 본다고 했는데 
무슨 4월 초 발표설에 스포츠대회ㅋㅋ예약썰까지 돌아서 개답답함 미치겠음 ㅅㅂ... 

구독한 뉴스레터 펌글임.

 


LPRmIT

존나 맞말임. 국민들은 헌법 수호한다고 모든 사법 절차 다 지켜봐주고 기다리는데 
이렇게 국민 전체가 괴로워함에도 '알 수 없는 이유로' 재판을 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불합리함. 
 

 

 

HIbewh

쥰내 충격적임 진짜. 헌법재판관은 선출직도 아닌 극소수 임명직인데
국민대표성이 있다고 볼 수 있나?   
국민이 뽑은 대표를 헌재가 심판하는 게 '정치적'으로 형평성에 안 맞지 않음?

사법 절차로는 백번 맞는 과정이라고 해도 말야......
 
탄핵심판 말고 정당 해산도, 그 옛날 수도 이전도 
고작 재판관 8-9명이 나라의 명운을 결정하는 중대사를 좌우하는 거임.
 

pBQkoN


김종서 교수는 헌법학자인데 이미 2016년 박근혜 탄핵 때 
탄핵심판 절차의 어려움과 국민적 고통에 대해 지적함. 
아니 대통령 탄핵 시즌투 있을 줄 누가 알았나요

교수님이 예언자 될 줄 누가 알았나요....................... ㅅㅂ 
 

 

사법적 제재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사법부 정치적 성향에 따라 그 판결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
우리나라도 선출된 권력을 심판하는 데 있어서
적어도 국민주권 실현 차원에서 직접민주주의 요소가 필요하다고 나는 이제 확실하게 생각함. 


KLicPN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국민소환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처음 이상향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그래도 나름 기능을 하고 있다는 평.
지금 탄핵심판 꼬라지^^ 보면 우리도 생각해볼 만한 제도임.
똑같이 시간이 걸려도 차라리 내 뜻대로 해보는 게 그게 국민주권 아니냐고
국민주권 왜 교과서에만 있죠?


이번 탄핵 정국 계기로 진지하게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내 손으로 뽑은 권력자 내 손으로 날리는 게 
헌재 같은 사법 기관 거치는 것보다 더 민주적이란 생각이 듦.  

적어도 극소수 헌법재판관들에게 사법적 판결 이상의

'정치적 정무적 판결'을 맡겨도 되는 건지 확신의 의문을 품게 됨. 

오늘 선고기일 공지 안 한다?
다 필요 없고 진짜 엄중하게 헌재 역할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68 05.18 30,8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9,3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9,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2,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3,1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675 이슈 일톡에서 본 흉한 바지 6 03:26 249
3072674 정치 어느 노무현재단 이사님 근황 5 03:21 332
3072673 이슈 원덬이 더쿠에서 처음 알게된 노동할때 들으면 좋은 명곡(게임 음악 사상 최초 그래미상) 4 03:07 331
3072672 기사/뉴스 구글, 4배 빠른 AI모델 제미나이3.5 공개…능동형 에이전트 개막 4 02:56 489
3072671 이슈 로이킴 리메이크앨범 <스물다섯 스물하나> 뮤비 공개 3 02:51 243
3072670 유머 무대만 올라가면 독기 풀충전되는 여돌.jpg 02:49 454
3072669 이슈 가만히 있어도 연전연승을 이어가는 국힙원탑 8 02:46 1,141
3072668 이슈 마이클 잭슨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 (인스타 업뎃) 6 02:46 422
3072667 이슈 임나영 인스타그램 업로드 02:43 343
3072666 이슈 지하철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던 윤남노 7 02:33 1,530
3072665 이슈 '故노무현 모욕' 래퍼 리치 이기의 일베 컨셉을 '영리한 전략'이라고 부르는 IZM 38 02:32 1,562
3072664 유머 여름 그자체였던 서울대학교 축제에 간 남돌.jpg 02:26 1,175
3072663 이슈 주기적으로 수혈해 줘야 하는 소울푸드 1위 짜장면. 5 02:26 739
3072662 이슈 해원 본인이 고양이상이라고 주장 2 02:25 623
3072661 이슈 목살김치찌개를 한솥끓여놓고 기다리는 중 3 02:24 870
3072660 이슈 고구마피자에 불닭 올려 먹기 6 02:24 542
3072659 이슈 소유, 주식 대박 나 집 샀다…“10년 전 넣어둔 1억 덕분” 8 02:23 2,290
3072658 이슈 보이지 않는 널 찾으려고 애쓰다 들리지 않는 널 들으려 애쓰다 02:22 294
3072657 이슈 바보는 애칭이라니까?? 2 02:21 405
3072656 이슈 영국에 뜬 쌍무지개 9 02:15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