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산림청 등에 따르면 산림청이 보유한 진화 헬기는 모두 50대다.
이 중 산불 진화 주력 기종인 KA-32 헬기는 29대지만 28%인 8대는 러·우 전쟁으로 부품을 교체하지 못해 지난해 상반기부터 사실상 멈춰 서 진화 전력에서 제외됐다.
사실상의 산림청 소속 산불 진화 전력은 42대인 셈인데 이마저도 7대는 전국 각지 산불 취약지역에 전진 배치돼 이동할 수 없다.
ㅊㅊ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8664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