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어부산 주주총회..부산시는 묵묵부답
11,760 8
2025.03.25 23:23
11,760 8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선을 그은
조원태 대항항공 회장의 발언 이후,
부산시는 통합LCC본사 부산 유치로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오늘 열린
에어부산 주주총회에서
부산시가 아무 발언권도 행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소극적 행보에 ′부산시의 무능함이 낳은 결과′

라며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분리매각이 물거품된 상황에서
부산시는 통합LCC본사의 부산 유치를 대안으로
내놨지만,

이후 열린 에어부산 첫 정기주주총회에서도
부산시의 행보는 보이질 않았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통합LCC본사
유치와 관련해선 아무런 질의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에어부산을 붙잡을 전략이
′본사유치′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부산시는 정작, 주총자리에서마저
아무 발언권도 행사하지 않은 겁니다.

[부산시 관계자]
"에어부산에서 다룰 안건도 아니기 때문에 그건 발언할 상황은 아니죠. 통합LCC 본사 관련해가지고 그 계통에 있는 임원진하고 협의해 가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상공계가 보유한
에어부산 지분이 16%나 되는 상황에서,

시의 이런 태도는
지나친 대한항공 ′눈치보기′ 아니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통합LCC의 구심점이 될 진에어는
주총을 통해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안건을
처리하며,
에어부산 합병의 밑작업을 점차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이제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며
주총장까지 찾아와
부산시의 안일한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부산시민이 키운
매출 1조원이 넘는 우량 기업이
부산을 떠나게 될 거란 우려가
점차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 MBC뉴스 이승엽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73226&mt=A&subt=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68 02.12 21,7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3,2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5,1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0,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973 이슈 세상엔 돈으로 안되는 게 없는데 만약 안되는 게 있다면.. 11:46 112
2991972 이슈 지드래곤 팬들 반응좋은 어제 샤넬 착장+가격정보 1 11:46 136
2991971 기사/뉴스 [단독]'배임·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26일 대법원 최종 판결 나온다 11:44 26
2991970 기사/뉴스 “난소암 딛고 올림픽 메달”…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서의 인간 승리 1 11:44 184
2991969 기사/뉴스 '전참시’ 치료비만 2억…이강태, 동물 구조에 진심 5 11:44 372
2991968 정치 이 대통령, '부동산 겁박 말라'는 장동혁에 "강요 안해, 안정화 추구할 뿐" 11:42 33
2991967 기사/뉴스 “박나래 욕하면서 본다”…‘운명전쟁49’ 1위 등극, 논란이 장작 됐나 6 11:42 386
2991966 유머 내 친구. 내 여자. 내 가족. 내 사람들 건들면 진짜 다 죽여버린다 3 11:42 391
2991965 기사/뉴스 가짜 브래드 피트에 속아 12억 날린 여성 은행에 소송 3 11:41 492
2991964 정치 정원오 44% vs 오세훈 31%…서울시장 당선 가능성 與 58% 4 11:41 102
2991963 이슈 4.19 다음날 4월 20일 인천지역의 학생들과 시민들 11:40 177
2991962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PD, ‘모범택시’와 유사성 입열었다..“장르적 특성” 11:40 177
2991961 유머 이상이의 댄스 교실 2 11:40 178
2991960 이슈 남자 한명을 제압하는 데에 경찰 5~6명이 달려듭니다. 7 11:38 754
2991959 정치 이재명 대통령 "저는 1주택…'네가 팔면 나도 팔겠다'는 비난 사양" 15 11:38 580
2991958 기사/뉴스 ‘이한영’ PD “지성, 뉴욕서 육아하느라 바빠”..캐스팅위해 뉴욕까지 간 이유 24 11:36 1,103
2991957 정치 [속보] 장동혁, 조희대에 "나라 살리려면 이재명 관련 재판 속개해야" 3 11:36 176
2991956 유머 영월엄씨종보와 충의공 엄흥도 1 11:36 320
2991955 유머 조선시대 왕들 '조,종,군'은 무슨 차이일까????? 12 11:35 834
2991954 기사/뉴스 '롯데 회장 후원' 최가온은 금메달→야구 선수들은 불법 도박장…한 순간에 '국제 망신' 8 11:35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