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김새론 전 남자친구라고 밝힌 A씨가 고인의 사망이 배우 김수현과 무관하며 폭력적인 남편, 무관심한 가족 때문이라고 새로운 주장을 펼치자 고 김새론 측 관계자가 이를 정면 반박했다.
고 김새론 유족 측과 소통해온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권영찬 소장은 25일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고인의 부모가 생전 수차례 극단적 시도를 했던 고인을 돌봐왔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06189?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