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호사가 본 뉴진스의 미래 "패소 가능성 높은데 답답"
12,213 11
2025.03.25 11:26
12,213 1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2562997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의 고상록 변호사 또한 22일 유튜브를 통해 뉴진스의 대응이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고 변호사는 작년 9월 뉴진스의 1차 기자회견 당시 "하이브가 위대한 기업이 되고자 한다면 아티스트를 인기 상품 취급해서는 안 된다"고 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뉴진스 찐팬'으로 불려온 인물이다.

고 변호사는 뉴진스의 외신 인터뷰를 두고 "법원의 판단이 나온 직후에 이런 태도를 취한다면 '거짓말을 하고 다른 동료를 공격하며 상대를 악마화하는 방식으로 업계나 회사의 부조리와 맞선다는 것이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이어 "처음에는 민희진과 동조해 모회사를 공격하고, 다른 레이블과 그 소속 아티스트를 공격하더니 이제는 (K팝) 산업을 부정하고 끝내는 법원마저 무시하고, 한국 전체를 한심한 사회로 몰아넣고 혐한 발언을 내뱉기에 이르렀다면 그다음에 이들이 설 자리는 어디인가"라며 "계약을 무시하고 법으로 해결이 안 되니 국회로 달려가고, 이제는 그마저 안 통하니 아예 K팝 아이돌 육성 시스템을 서양인의 시각에서 비판해온 팝 본고장의 유력 언론사로 달려가 그 구미에 맞춘 듯한 단어들을 쏟아내며 순교자를 자처한다"고 비틀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의 본질이 인권 침해라는 헛소리는 우리나라 국회에서 한 번 하고 말았어야 했다"며 "다름 아닌 자신들의 변호사가 법원에 유리하다고 제출한 증거에서 거짓말이 모두 드러난 마당에, 겨우 영어로 하는 외신과의 인터뷰라고 그걸 부여잡고 여전사 노릇을 한다고 해서 이 사안의 본질이 덮이지 않는다"고 했다.

고 변호사는 "이제는 꿈에서 깨어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127 00:05 3,0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1,0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798 이슈 최근 중동에서 화제 되는 카타르국왕 눈물 09:00 0
3030797 유머 아 이딴게 뭔 정글짐이에요 진짜 ㅈㄹ하지마세요 2 08:58 561
3030796 이슈 한국 축구협회 이강인,옌스 카스트로프 별도의 메디컬 체크 예정.txt 08:57 189
3030795 이슈 둠Doom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는 무서운 괴담이 있다 1 08:56 193
3030794 이슈 돈자랑 하면서 직장인 무시하는 친구 15 08:56 875
3030793 정보 윤석열 정부때 국민 세금 1263억원 날린 대왕고래 프로젝트 9 08:55 424
3030792 기사/뉴스 "미군, 이란에 공수부대 투입 검토…하르그섬 장악작전 가능성"< NYT> 3 08:54 184
3030791 유머 마오쩌뚱 팬티 보고 싶은 사람? 4 08:53 490
3030790 기사/뉴스 김세정, BH엔터 전속계약…아이오아이 정채연과 한솥밥 [공식] 10 08:51 623
3030789 기사/뉴스 [단독] 쿨 이재훈,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출연... 명곡 라이브 기대 17 08:48 683
3030788 이슈 장영랑 실드친다고 사망여우 까거나 물타기하는 애들이 봐야하는 것 1 08:46 1,515
3030787 정보 너네....변태양말 알아? 19 08:46 1,883
3030786 기사/뉴스 [단독]누가 여기서 결혼하나···또다시 외면받은 ‘청년 축복 웨딩’ 29 08:45 2,623
3030785 이슈 자꾸 털이 들어가 1 08:44 488
3030784 기사/뉴스 [단독] 서울~거제 2시간대 시대 연다…남부내륙철도 전 구간 착공 본격화 14 08:41 858
3030783 기사/뉴스 “왕관 무겁고 겁나지만…‘BTS 갔네’란 말 듣고 싶지 않았다” 52 08:40 2,052
3030782 기사/뉴스 먹고사는데 다 쓴다…가계지출 절반이 의식주 '역대 최고' 7 08:40 567
3030781 기사/뉴스 [단독] 지난해 해외 부동산 취득에 8800억원 송금 7 08:39 834
3030780 기사/뉴스 [렌트노믹스]① 전세 대신 월세 살고 비트코인 산다… 아파트 ‘방 한 칸’ 하숙도 2 08:38 532
3030779 유머 화동이 파업을 선언한 결혼식장 풍경 11 08:36 3,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