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석방 이후 국방부의 의심스러운 발주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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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4일 확인 결과 대통령이 석방되고 4일 후인 12일 군은 다시 2억 원 가까운 돈을 들여서 대규모 영현백을 구매한다는 것이다. 영현백이 대량 2만 원 내외의 시중 가격으로 계산한다면 산술적으로 사망자 1만 명을 처리할 수 있는 수량이다.

또 18일에는 국방부 조사 본부에서는 8천만 원을 들여서 ‘거짓말 탐지기’를 발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일각에서는 국방부에서 거짓말 탐지기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또 다른 사람은 대통령의 2차 계엄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 아니냐 하는 의심까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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