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 케톡러가 예상한 뉴진스 본안 예상
7,668 32
2025.03.24 11:15
7,668 32

1. 추가 입증을 하겠다며 민희진 등 기존 스탭 증인신청 할 것으로 예상됨

- 근데 딱히 판사가 안믿을 거임ㅎㅎ 이번 가처분 결정문 보니까

판사가 확신이 있어보임. 채택조차 안해줄수도 있음

- 그 외에 별 상관도 없는 직원들이나 당사자들, 경우에 따라 무시해 매니저 등등 우수수 증인신청할 것 같은데(혹시 이러면 진짜 인간이 아니긴해) 큰 의미 없을 것이고, 대부분 불채택 예상됨


2. 본안소송 결과?

- 가처분과 동일할듯 (전속계약 유효확인 ○)

- 기본적으로 이 사건과 같은 단행적 가처분 사건 내용이 본안과 다른 경우가 거의 없음

- 본안단계의 고유한 절차로 나올만한 추가적인 결정적 증거가 없어보임(일단 사유 자체가...ㅎ 법조계에서 다 실소하는 이유가 있음)

- 보통 정산이 전속계약 해지의 제일 큰 이유인데 이건 잘해줬더만. 그리고 결정문 뜯어보니 직접 말은 안했지만 판사가 얘네가 해지하겠다고 하는 실제 이유가 민희진 때문임을 확신하고 있는 걸로 보임(계약위반 주장하기 시작한 시기 등에 대해서 꽤 단호하게 사실인정함)


3. 판사가 특이해서 그런거야? 같은 판사라던데 본안은 결과 바뀔까?

- 아님. 엄청 법리대로, 원칙대로 판단한 것임. 오히려 이번에 보니 계약과 법리 위주로 판단하는 스타일이고 여론에 큰 신경 안 쓰는 판사로 보임


4. 작년에 민희진 가처분도 이 판사였다던데 맘 바뀐거야?

- 아니. 그때도 엄청 법리대로(형식적 부분 중요) 판단했었음. 당시에 하이브에 대한 배신은 인정되지만 (그 시점엔) 어도어 배임이 아직 불명확해서 주주간계약 자동종료는 안되었으니 일단 지키라고 한 것에 불과함(이후 하이브는 계약해지통보를 했고 그 후 해지된 걸로 본 것)


5. 이번 가처분의 의미?

- 단행적 가처분의 인용률이 낮은 편임에도 이렇게 단호하게 인정한 건 그만큼 뉴진스 측 주장이 많이 부족했단 거임

- 법조에서 인용가능성도 점쳤지만, 기각 예상한 경우도 뉴진스가 잘해서 (×) 억지로 시킬순 없으니 일단 종료는 인정하고 위약금으로 해결(○) 이걸 생각해서 그런거고 아무도 뉴진스의 황당한 "일방해지"가 적법하다고 본 사람은 없음(팬의 기도메타 빼고 ㅎ)

- 뉴나 세종도 "본인이 싫다는데 어떻게 억지로 시키겠냐 일단 활동은 하고 나중에 위약금 액수로 다투자"는 취지를 드러내려고 굳이 본인이 나와 "안 돌아갈래요"를 목표했던 걸로 보임


6. 불리한데 왜 NJZ 강행했을까?

- 위와 같이 어차피 "돌이킬수 없으니 일단 해지는 됐다고 쳐줘"라고 하고 싶어서 ㅇㅇ

- 그런데 이 주장이 받아들여졌으면 위약금 정말 컸을거라, 내가 보기엔 법무법인 세종의 자문과 전략이 아주 잘못되었음

- 내가 보기엔 오히려 판사는 추후 본안까지 고려해서 위약금 발생을 막아주고 돌아갈 기회를 준것임(오히려 뉴진스 애들 어려서 생각해 준 것 같음)


7. 가처분 쌩까면 어떻게 돼?

- 간접강제(안 지킬때마다 제재금 XX원 내라) 붙일수있는데 어도어가 그렇게까진 안 할듯

- 위와 별개로 본안에선 매우 불리해짐. 법원은 법원의 결정을 무시하는 당사자에게 절대 유리하게 판단해주지 않음

- 어리다고? 더 봐주는 것도 없음. 판사가 1년내내 보는게 자기 앞에서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라 눈물에 관심도 없고, 더 딱한 사람들도 많이 옴 ㅇㅇ

정산 52억씩 받은 연예인을 딱히 불쌍하게 여길 이유가 없음.



개인적으로 뉴진스는 빨리 대리인 바꾸고 냉정하게 법률상담 받아보길 바람. 아마 정상적인 변호사라면 무조건 돌아가라고 조언해줄텐데 (왠진 모르겠지만) 그럴 맘이 없어보여서 구 버니즈로서 안타까울 따름임(참고로 난 민 기자회견때 탈덕함)


  • -업계상식과 실무에 비추어본 내 예측임 ㅇㅇ 이라고 하는것으로보아 법조계 종사자덬인 듯?

  • 법알못이라 의미를 잘 모르는데 이해가 쏙쏙됨

목록 스크랩 (2)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 01.08 22,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9,5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8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우리가 그린란드 차지 안하면 중러가 차지" 1 06:28 58
2957688 이슈 또다시 돌아오는 넷플릭스의 장수 시리즈 4 05:50 1,785
295768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6편 05:48 116
2957686 이슈 데이팅앱에 음모론에 대한 믿음을 올려놓는 것이 같은 성향에게도 어필이 되지 않는다고... 1 05:41 638
2957685 정보 쯔꾸르덬 상상도 못한 근황...jpg 7 05:17 1,406
2957684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가 공개한 카톡 대화내용 24 05:02 3,978
2957683 이슈 헤메코 컨셉 잘 받은듯한 롱샷 BAZAAR 화보 인터뷰ㅋㅋㅋ 3 04:40 559
2957682 이슈 장사의신 은현장이 알려주는 박나래의 변호사 선임 8 04:38 3,105
2957681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통화 녹취록 전문.txt 74 04:15 9,358
2957680 이슈 불닭볶음면이 커뮤에서 입소문 끈 조합.jpg 21 03:28 4,617
2957679 이슈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47 03:27 5,354
2957678 이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팬들 걱정하고 있는 여돌.jpg 8 03:26 3,554
2957677 이슈 팬인 연예인이 언급하자 못참고 덕밍아웃한 학생.jpg 3 03:18 3,360
2957676 이슈 길잃은 뚱쭝 치와와 주인 찾아준 사람 53 03:16 2,756
2957675 유머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것 19 03:15 2,160
2957674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twt 27 02:49 4,534
2957673 이슈 제니퍼 로페즈 진짜 개불쌍한 사건...jpg 21 02:49 4,780
2957672 유머 여초 꿀팁으로 돌아다닌다는 두쫀쿠 안먹고 1억 모으는 법.jpg 14 02:47 4,210
2957671 유머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02:35 4,117
2957670 이슈 아들을 물어서 모든 개들을 없애버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제니퍼 로렌스가 키우던 개 42 02:32 6,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