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최종적이며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국민이 직접 행사해야 할 주권을 9인의 재판관이 대신 행사하는 셈이다"
7,107 31
2025.03.24 10:29
7,107 31

오늘 한덕수 탄핵 기각 소식 듣고 고구마 6만개 먹은 덬들 많을 거임.
설마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에까지 '중대한' 영향을 미칠까 싶지만

헌재 심판 기간이 길어지면서 나처럼 괜히 불안해지는 사람들도 있을 거.. 
계속 이게 맞나 싶다가 구독한 뉴스레터 오늘자 내용이 헌재 권력에 대한 거라
덬들도 같이 보면 좋을 거 같아서 퍼왔음.

 


LPRmIT

존나 맞말... 그동안은 일반인1인 내가 법을 뭘 안다고 

가암히 헌재의 존재 의미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국민 전체가 괴로워함에도 '알 수 없는 이유로' 재판을 끄는 게 아무리 생각해도 불합리함. 
심지어 국민은 민주주의 지킨다고 법대로 간다는 절차 다 기다려주는데 ㅅㅂ
 

 

 

HIbewh

그리고 원덬이 개충격 받은 제목.............. 
솔까 헌재를 어떻게 뽑든 내 삶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여겨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고작 재판관 8-9명이 나라의 명운을 결정하는 중대사를 좌우한다고......?
갑자기 의문이 드는 것임.. 
 

pBQkoN


김종서 교수는 헌법학자인데 이미 2016년 박근혜 탄핵 때 
탄핵심판 절차의 어려움과 국민적 고통에 대해 지적함. 
아니 대통령 탄핵 시즌투 있을 줄 누가 알았나요 교수님이 예언자 될 줄 누가 알았나요....................... ㅅㅂ 
 

사법 절차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
우리나라도 선출된 권력을 심판하는 데 있어서
적어도 국민주권 실현 차원에서 직접민주주의 요소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음.


KLicPN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국민소환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처음 이상향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그래도 나름 기능을 하고 있다는 평.
지금 탄핵심판 꼬라지^^ 보면 우리도 생각해볼 만한 제도 같음.


NgXVjs

참고로 우리나라 국회 윤리특별회 접수된 징계안 중에
실제 징계 처분 건수는 단 "6건" ^^!!! 
국회 자정 1도 안 됨. 


이번 탄핵 정국 계기로 진지하게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내 손으로 뽑은 권력자를 내 손으로 파면하는 게 
헌재 같은 사법 기관 거치는 것보다 더 민주적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아니 인간적으로 적어도 헌재한테 사법적 판결 이상의

'정치적 정무적 판결'을 맡겨도 되는 건지 확신의 의문을 품게 됨. 


월요일 아침부터 저혈압 치료하고 개빡치는데
이번주 금요일 두고 본다 진짜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112 00:05 6,5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6,9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5,5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6,6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4,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095 이슈 이거 싫어서 씻는거 미루는 사람 많음(feat. 긴머리) 12:28 139
3078094 이슈 말레이시아에서 대박난 영화 군체 1 12:27 256
3078093 이슈 천연 위고비로 또 시작된 "그 감성" 30 12:24 1,608
3078092 이슈 외국인 여행객 보고 식민지화 되고 있다는 일본인 6 12:21 1,211
3078091 이슈 조선의 왕비는 한명 빼고 전부 양반가 출신 이었다 21 12:20 1,735
3078090 유머 개신기한 토미에 블러쉬 6 12:19 990
3078089 기사/뉴스 최근 최고 히트 수출상품 2 12:19 906
3078088 정치 [단독] 재판부 '스마트팜 대납 이재명 승인' 특정 요구...검찰 "문건·물증 없다" 12:17 264
3078087 이슈 아이오아이 성시경의 만날텐데 예고 8 12:14 712
3078086 기사/뉴스 '환영받지 못한 홈팀' 박길영 감독과 수원FC 위민...'편파 응원 논란' 공동응원단에 대통령까지 "성숙한 응원 문화" 찬사 4 12:14 201
3078085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0 12:09 373
3078084 유머 소비쿠폰 받았다고 이번 달 월급 15만원 덜 준대;; 16 12:09 4,007
3078083 유머 고딩 때 내 블로그 레알 어그로밖에 없음 24 12:08 2,409
3078082 이슈 [#무한도전] 그 시절 무도 키즈라면 다 아는 무도 명장면 백과사전 | 무한도전⏱오분순삭 MBC070818방송 2 12:07 306
3078081 유머 원나잇을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했던 모솔아다 여시.twt 20 12:06 3,504
3078080 기사/뉴스 다주택자 매물 풀린 3개월간 서울시민 1만1천명, 경기도에 집 샀다 6 12:05 970
3078079 기사/뉴스 “설에 스팸 받고 좋아했는데”…수억 성과급에 중기근로자 ‘박탈감’ 19 12:05 891
3078078 기사/뉴스 [단독]꺾이지 않는 대세..양상국 '태도 논란' 딛고 '전참시' 재출연 확정 54 12:03 1,474
3078077 이슈 KEEPSWIMMING with 방탄소년단: 김세진 Stories of those who don’t stop. now, what’s yours? 12:03 179
3078076 정보 토스 15 12:02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