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 데뷔 전부터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아이브 동생그룹’으로 출사표를 던졌지만, 아이브와 전혀 다른 음악과 색깔로 5세대 가장 기대되는 걸그룹 중 하나로 우뚝 섰다.
24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의 키키가 첫 미니앨범 ‘UNCUT GEM’(언컷 젬)을 발매한다.
키키는 스타쉽이 아이브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걸그룹으로 전원 한국인 멤버로 구성됐다. 2005년생 맏언니인 이솔부터 2006년생 지유, 수이, 하음, 2010년생 막내 키야까지 5인조로 구성됐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젠지’ 감성의 풋풋한 매력과 자연스러움이 특징이다.지난달 24일 선공개곡 ‘아이 두 미(I DO ME)’로 프리데뷔를 했지만, 아직 정식데뷔는 하지 않았는데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요즘 Z세대들이 흔히 말하는 ‘느좋(느낌 좋은)’ 콘셉트 사진과 프로모션 영상으로 단숨에 이목을 사로잡은 키키는 ‘아이 두 미’ 음원 공개 전에 뮤직비디오를 기습 공개하는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아이돌 그룹이 데뷔 한달도 전에 뮤직비디오부터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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