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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롯데백화점, 노원점 확 바꾼다…잘되는 매장에 투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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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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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식품·럭셔리 뷰티 입점
본점·인천점 등도 리뉴얼 진행


롯데백화점이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백화점 매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쟁사에 비해 매장은 많지만 개별 점포의 경쟁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판단에서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상계동에 있는 노원점 매장을 완전히 새롭게 재단장할 예정이라고 23일 발표했다. 노원점은 롯데백화점이 2002년 미도파백화점 상계점을 인수한 뒤 확장한 곳이다. 롯데백화점은 최신 백화점 트렌드에 맞게 노원점을 다시 선보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체 영업면적의 약 80%인 3만3000㎡를 뜯어고치기로 했다.

우선 최근 백화점 간 경쟁이 벌어진 식품관을 대대적으로 손본다. 지하 1층에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를 넣는 게 핵심이다. 친환경, 비건, 해외 직수입 등 프리미엄 식품을 한자리에 모으고 그 자리에서 바로 요리할 수 있는 요리존을 갖춰 들어서는 곳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3년 말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처음 생겼는데, 인천점을 활성화한 주역으로도 꼽힌다.

노원점 1층에는 ‘뷰티 전문관’도 새롭게 생긴다. 연꽃 연못이란 의미의 ‘엘폰드’를 테마로 메이크업, 향수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매장을 대규모로 유치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샤넬, 디올 등 럭셔리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도 포함됐다. 2층엔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K패션 전문관을, 8층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대형 매장을 넣기로 했다. 롯데백화점은 내년 상반기 정문과 후문을 화려하게 꾸며 먼저 선보이고 내년 하반기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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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0955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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