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허리 통증’ 결장 길어지는 이정후 “개막전은 물론 중요하지만 162경기 중 하나일 뿐”
16,719 6
2025.03.23 14:40
16,719 6

YhGtRn

“개막전은 물론 중요하지만 시즌은 길다.

허리 통증으로 시범경기에 결장 중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가 개막전 출전에 대한 의사를 밝혔다.

이정후는 지난 14일 텍사스와의 시범경기를 마지막으로 경기에 출저하지 않고 있다. 그전까지 11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던 이정후는 14일 텍사스전에서 처음으로 출루에 실패했다. 이후 이정후는 허리 통증을 이유로 줄곧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처음에는 이정후의 허리 통증이 가벼운 수준이라고 알렸다. 자고 일어난 뒤 경련으로 인해 불편함이 생겼다는 것이다. 이정후는 애초 1~2일 휴식 후 경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정후는 지난 19일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비롯한 정밀 검진을 받았다. 검사에서 구조적인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상이 없다는 검진 결과에도 불구하고 이정후는 그라운드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 그는 지난 22일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에도 결장했다.

이정후는 22일 샌프란시스코 지역지인 ‘더 머큐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성급하게 경기에 복귀하기보다는 부상 부위를 충분히 치료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정후는 “시즌을 길게 보고 싶다”라며 “개막전은 물론 매우 중요하지만 162경기 중 하나의 경기일 뿐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준비가 됐다면 개막전에 나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리고 만약에 시간이 있다면 회복하는 데에 시간을 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정후는 자신의 허리 통증 정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예전에도 이런 경련이 있었던 적이 있지만 이번처럼 아픈 건 처음이다”라며 “이런 통증은 느껴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24일 열리는 트리플A 구단 새크라멘토와의 시범 경기에서 이정후가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정후가 24일 경기에서 정상적인 몸 상태를 확인한다면 28일 열리는 신시내티와의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144/000102728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57 02.02 68,3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2,7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8,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7,0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33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08:00 18
2982329 이슈 기업 행사장에서 초대가수와 인플루언서로 만난 규민 딘딘.jpg 2 07:57 392
2982328 유머 ??? : 내 재주문 횟수 보셈 10 07:51 1,783
2982327 이슈 “갈비뼈 닫으세요.” 12 07:49 1,422
2982326 기사/뉴스 “팬 절반은 초교 중퇴” 멕시코 방송, BTS 팬덤 비하 논란 9 07:44 1,236
2982325 유머 솔직히 2030이 나약한게 맞다 4 07:39 2,383
2982324 유머 인생을 늘 이렇게 즐겁게 살고 싶어.. 5 07:38 1,592
2982323 이슈 작년에 외부 강연 하나도 안했는데 이번에 꽤 위에서 불렀다던 충주맨 8 07:34 3,106
2982322 유머 올해 중국 여기저기에서 보이는 드레이코 말포이얼굴 6 07:20 2,565
2982321 이슈 브리저튼 입문자들을 위한 키워드 정리 18 07:15 2,402
2982320 이슈 브루노마스 인스타스토리에 올라온 한국 종이신문 (ft.로제) 45 06:38 10,002
2982319 유머 고양이 카페에서 잠들면 안되는이유 7 06:29 4,318
2982318 이슈 잘뽑힌 것 같은 케데헌 게임 콜라보 근황.jpg 12 06:19 4,034
2982317 이슈 43년전과 현재 3 04:55 2,832
298231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2편 2 04:45 437
2982315 유머 너무 작아서 휴지에 쌈싸진 아깽이 🐱 7 04:24 3,883
2982314 유머 팬 : 곧 저희 엄마 환갑이신데 축하메시지 가능할까요? 15 03:43 7,685
2982313 이슈 세계 부자 1위는 너무 부자라 2등 부자 재산이 1등보다 거지인 나랑 더 비슷함 ㅋㅋ 27 03:29 10,228
2982312 이슈 아이폰 유저가 갤럭시 알람을 처음 들었을때 11 03:23 4,381
2982311 유머 식당오픈하는 흑백2의 요리괴물의 약간의 로망에 팩트폭력하는 안성재셰프 29 03:10 8,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