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 어제 올라온 영상의 53:14초부터
핵심 계획은 저 3개
밑에 대충 챗gpt로 정리해놓음





✅ 윤석열 측의 탄핵 저지 및 권력 유지 전략
1. 탄핵 저지 및 시간 끌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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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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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절차를 4월까지 지연해 헌법재판관 2명의 임기 만료까지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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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넷(검찰총장 당시 뒷조사해 만들어 놓음)을 활용해 재판관 가족·친족을 회유·압박하며 심리 지연 시도.
(탄핵 자체는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하지만, 절차 지연으로 시간을 확보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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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제2 악마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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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스스로 차기 대선 출마 포기를 선언하도록 강력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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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판결 시, 대규모 언론플레이로 부정적 여론 확대와 함께 민주당 내 비명·반명 인사들을 활용해 대선주자 교체론을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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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판결 시, 별개의 위증죄 사건 2심에서 유죄를 이끌어내기 위해 재판부 교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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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의 법적 문제를 만들어 이재명 발목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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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탄핵 후 권력 유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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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대행 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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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국무총리) 또는 최상목(경제부총리)을 통해 탄핵 후에도 7월까지 권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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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항소심 유죄 시, 대법원 판결 확정까지 최대한 시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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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차기 대선 대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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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출마 또는 여야 통합후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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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직접 출마하거나, 여권은 대선 후보를 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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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검·비판 출신(장제원·오세훈·이철규 등) 유력 주자들은 캐비넷 자료로 견제해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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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통합'후보를 내세워 이재명과 맞대결을 추진하며, 당선 후 6개월 내 사면을 보장하는 인물을 선택
(이 계획에는 문정부 출신의 민주당(혹은 이었던) 기획자가 있음, 방송이랑 채팅창을 보다 보면 누구인지 대충 윤곽이 잡힌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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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론 조작 및 지지율 유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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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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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의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여론조작 및 착시현상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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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조작으로 국민의힘 지지율을 민주당과 비등하게 유지.(여태 오염된 여조들 생각해보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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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규합 및 법적 방어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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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반명 세력 규합으로 이재명 고립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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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판사 출신 보호로 법적 방어망을 강화하고, 내부 결속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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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들어보니 핫게에 올라온 헌재재판관 4명한테 약속받았다라던가 180일까지 끌겠다 이런 내용 자체는 없었음(그래도 의도적으로 미루려는 걸 경계해야 하는 건 맞을 듯)
국힘에서 민주당 내 반명/비명 모아서 오픈프라이머리 밀려고 했단 이야기도 나오고, 여야통합후보에 대한 단서도 나와서 시간이 남는 사람은 한 번 봐도 될 듯
https://www.youtube.com/live/hVMTHdPRzhk?si=CXMa7s9ExUK_Cww2